‘나는 솔로’ 19기 모태솔로들이 최종 선택을 앞두고 뜨거운 눈물을 흘린다.
4월 10일(수) 방송된 SBS Plus·ENA 리얼 데이팅 프로그램 ‘나는 SOLO’ 144회에서 19기 모태솔로 남녀들이 최종 선택을 앞둔 모습이 예고됐다.
이날 영자는 영식에게 영수와 사귀고 싶은 생각이 없다며 “아예 연을 끊는 것도 불편하다”라고 솔직히 밝혔다. 영식은 “최종 선택은 브라운관에 서로 (손하트 하는 거) 3초 나와. 굳이 이거 할 필요 없어. 안 해도 돼”라고 말했다. 영식의 조언에 힘을 얻은 영자는 영수에게 “최종 선택에 너무 연연하지 않으려고”라며 마음을 드러냈다.
영식은 마음에 둔 옥순에게도 “최종 선택은 우리한테는 큰 의미가 없다”라며 설득했다. 하지만 그는 마지막으로 옥순에게 진심을 전하면서 결국 눈물을 보였다. 이를 본 MC 데프콘이 “울어?”라며 깜짝 놀랐다. 상철 역시 옥순의 마음을 붙잡기 위해 진심을 전했다.
영수는 영자에게 “이 자리에 네가 없었으면 아무런 의미가 없었을 거야”라며 울먹였다. 영숙이 “좋은 사람”이라고 하자, 광수가 울컥한 모습을 보였다. 이이경은 “안전자산이 한 커플도 없어 마지막까지 모르겠다”라며 최종 선택 결과에 대해 궁금해했다.
한편, ‘나는 SOLO’는 결혼을 간절히 원하는 솔로 남녀들이 모여 사랑을 찾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극사실주의 데이팅 프로그램이다. ‘솔로나라 19번지’ 최종 선택 결과는 오는 17일(수) 밤 10시 30분부터 120분간 방송된다.
4월 10일(수) 방송된 SBS Plus·ENA 리얼 데이팅 프로그램 ‘나는 SOLO’ 144회에서 19기 모태솔로 남녀들이 최종 선택을 앞둔 모습이 예고됐다.
이날 영자는 영식에게 영수와 사귀고 싶은 생각이 없다며 “아예 연을 끊는 것도 불편하다”라고 솔직히 밝혔다. 영식은 “최종 선택은 브라운관에 서로 (손하트 하는 거) 3초 나와. 굳이 이거 할 필요 없어. 안 해도 돼”라고 말했다. 영식의 조언에 힘을 얻은 영자는 영수에게 “최종 선택에 너무 연연하지 않으려고”라며 마음을 드러냈다.
영식은 마음에 둔 옥순에게도 “최종 선택은 우리한테는 큰 의미가 없다”라며 설득했다. 하지만 그는 마지막으로 옥순에게 진심을 전하면서 결국 눈물을 보였다. 이를 본 MC 데프콘이 “울어?”라며 깜짝 놀랐다. 상철 역시 옥순의 마음을 붙잡기 위해 진심을 전했다.
영수는 영자에게 “이 자리에 네가 없었으면 아무런 의미가 없었을 거야”라며 울먹였다. 영숙이 “좋은 사람”이라고 하자, 광수가 울컥한 모습을 보였다. 이이경은 “안전자산이 한 커플도 없어 마지막까지 모르겠다”라며 최종 선택 결과에 대해 궁금해했다.
한편, ‘나는 SOLO’는 결혼을 간절히 원하는 솔로 남녀들이 모여 사랑을 찾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극사실주의 데이팅 프로그램이다. ‘솔로나라 19번지’ 최종 선택 결과는 오는 17일(수) 밤 10시 30분부터 120분간 방송된다.
iMBC연예 김혜영 | SBS Plus·ENA 화면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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