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벤이 이혼 후 의미 심장한 한 마디를 남겼다.
3월 5일 벤은 자신의 SNS(소셜 네트워크 서비스)에 "힘을 주세요"라고 적으며 실내에서 화장기 없는 얼굴로 찍은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화장기 없는 민낯임에도 깨끗한 이미지가 돋보인다.
한편 벤은 2020년 남편인 이욱 W재단 이사장과 결혼해 득녀했지만, 지난해 말 이혼 조정 신청서를 제출했다. 현재 법원 판결문까지 나온 상태로, 최종 이혼 신고를 앞두고 있다.
3월 5일 벤은 자신의 SNS(소셜 네트워크 서비스)에 "힘을 주세요"라고 적으며 실내에서 화장기 없는 얼굴로 찍은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화장기 없는 민낯임에도 깨끗한 이미지가 돋보인다.
한편 벤은 2020년 남편인 이욱 W재단 이사장과 결혼해 득녀했지만, 지난해 말 이혼 조정 신청서를 제출했다. 현재 법원 판결문까지 나온 상태로, 최종 이혼 신고를 앞두고 있다.
iMBC연예 이소연 | 화면캡쳐 벤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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