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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드니 빌뇌브 감독과 제작자 겸 부인 타냐 라프앵트와 함께






22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타임스퀘어에서 영화 '듄: 파트2' 레드카펫 행사가 열렸다.

드니 빌뇌브와 타냐 라프앵트 부부가 참석했다.

'듄: 파트2'는 자신의 능력을 깨닫고 각성한 폴(티모시 샬라메)이 복수를 위한 여정에서 전사의 운명을 찾아 나가는 액션 블록버스터 영화로 오는 2월 28일 개봉 예정이다.


iMBC연예 장호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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