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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경호 '어쩌다 사장3' 영업 마지막 날, 홍경민 노래에 눈물 터졌다

배우 윤경호가 '어쩌다 사장3' 마지막 날 눈물을 훔쳤다.


2월 1일 방송된 tvN '어쩌다 사장3'에서는 미국 대형 마트 마지막 영업기가 담겼다.

이날 홍경민은 영업 마지막 날 파티를 준비했다. 홍경민이 통기타를 들고 리허설을 하듯 노래를 작게 부르는 가운데 윤경호는 바람 쐬는 척 밖으로 나가더니 소매로 눈물을 훔쳤다.

이를 본 차태현은 함박 웃음을 터뜨렸다.

이후 단골 손님이 하나 둘 들어서고, 한 손님은 직접 튀긴 치킨을 가져왔다.

이윽고 손님들이 착석하고 통기타를 든 홍경민이 노래 '비 오는 날의 수채화'를 열창하기 시작했다.





한편 매주 목요일 밤 8시45분 방영되는 '어쩌다 사장3'은‘어쩌다’ 해외 진출! 서울남자 차태현x조인성의 세 번째 한인 마트 영업일지다.

iMBC연예 이소연 | 화면캡쳐 tvN '어쩌다 사장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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