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방탄소년단 RM과 뷔가 육군훈련소에서 최정예 훈련병으로 기초군사훈련을 마쳤다.
16일 RM은 자신의 SNS에 "충성!"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수료식을 마친 뒤의 모습을 사진에 담아 공개했다. 게재된 사진에는 이등병이 된 뷔와 RM이 나란히 서서 경례를 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RM이 받은 최정예훈련병 상장도 공개됐다. 상장에 따르면 RM은 교육훈련 및 병영생활 간 타의 모범이 되었으며, 특히 신병 교육과정에서 위국헌신, 책임완수, 상호존중의 자세를 실천하여 최정예 훈련병으로 선발되었다고.
RM과 뷔는 지난해 12월 11일 충남 논산 훈련소에 입소했다. 이날 수료식을 마친 두 사람은 약 1년 5개월 간 자대 생활로 군복무를 이어갈 예정이다. 예상 전역일은 오는 2025년 6월 10일이다. 이들보다 하루 늦게 입대한 지민과 정국은 오는 17일 신병교육을 수료한다.
방탄소년단은 오는 2025년 완전체 활동을 목표로 하고 있다.
16일 RM은 자신의 SNS에 "충성!"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수료식을 마친 뒤의 모습을 사진에 담아 공개했다. 게재된 사진에는 이등병이 된 뷔와 RM이 나란히 서서 경례를 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RM이 받은 최정예훈련병 상장도 공개됐다. 상장에 따르면 RM은 교육훈련 및 병영생활 간 타의 모범이 되었으며, 특히 신병 교육과정에서 위국헌신, 책임완수, 상호존중의 자세를 실천하여 최정예 훈련병으로 선발되었다고.
RM과 뷔는 지난해 12월 11일 충남 논산 훈련소에 입소했다. 이날 수료식을 마친 두 사람은 약 1년 5개월 간 자대 생활로 군복무를 이어갈 예정이다. 예상 전역일은 오는 2025년 6월 10일이다. 이들보다 하루 늦게 입대한 지민과 정국은 오는 17일 신병교육을 수료한다.
방탄소년단은 오는 2025년 완전체 활동을 목표로 하고 있다.
iMBC연예 백승훈 | 사진출처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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