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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신양, 화가 변신 후 '뉴스룸' 출연 예고 "월요일은 미술관 휴관"

배우 박신양이 화가로 변신한 뒤 '뉴스룸' 출연을 예고했다.



1월 9일 박신양은 자신의 SNS(소셜 네트워크 서비스)에 "jtbc뉴스룸? Q: 거기 왜 나간거야 A: 월요일은 미술관이 휴관이라서"라고 적으며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박신양은 JTBC ‘뉴스룸’ 스튜디오에서 검정 정장 차림으로 편안한 모습을 선보이고 있다.

박신양은 10년 넘게 그림을 그려왔으며, 지난 2021년 국립 안동대학교 일반대학원 미술학과 서양화 전공 석사과정에 지원했다고 밝힌 바 있다.

한편, 박신양은 지난 2019년 종영한 KBS2 ‘동네변호사 조들호2’에 출연으며 현재 경기도 평택시 미술관에서 '박신양 : 제 4의 벽'이라는 제목으로 전시 중이며 관련 책을 출간했다.


iMBC연예 이소연 | 화면캡쳐 박신양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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