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현영이 베스트 커플상을 노린다고 밝혔다.
27일(수)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는 ‘2023 라스 어워즈’ 특집으로 권일용, 김대호, 주현영, 곽튜브가 출연했다.
이날 주현영은 “‘열녀박씨 계약결혼뎐’ 출연 중인 세영언니랑 베스트 커플상을 받고 싶다”고 하며 “처음 만났을 때 개그 욕심이 많다며 코믹한 장면을 해 보고 싶다고 하더라. 처음부터 베스트 커플상을 노렸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아역배우 출신 박은빈과 이세영에 대해 “선생님으로 비유하자면 은빈 언니는 착하고 다정하지만 교과서적인 도덕 선생님 느낌이다. 세영언닌 대장부 스타일이다. 화끈하고 틀에 갇혀 있지 않은 체육 선생님”이라고 말했다.
한편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는 매주 수요일 밤 10시 30분에 방송된다.
이날 주현영은 “‘열녀박씨 계약결혼뎐’ 출연 중인 세영언니랑 베스트 커플상을 받고 싶다”고 하며 “처음 만났을 때 개그 욕심이 많다며 코믹한 장면을 해 보고 싶다고 하더라. 처음부터 베스트 커플상을 노렸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아역배우 출신 박은빈과 이세영에 대해 “선생님으로 비유하자면 은빈 언니는 착하고 다정하지만 교과서적인 도덕 선생님 느낌이다. 세영언닌 대장부 스타일이다. 화끈하고 틀에 갇혀 있지 않은 체육 선생님”이라고 말했다.
한편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는 매주 수요일 밤 10시 30분에 방송된다.
iMBC연예 백아영 | 화면캡처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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