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어비전 수장이자 가수 박재범이 제시와의 불화설을 반박했다.
7일 박재범은 자신의 SNS에 "나와 제시 사이는 좋다. 걱정할 필요 없다. 불화 같은 것 없다"고 세간에 퍼진 불화설을 일축했다.
제시 역시 "뉴욕에 방금 도착했다. 말도 안되는 이야기에 깼다"며 "(박재범과) 잘 지내고 있다"고 입장을 밝혔다.
앞서 전날 제시가 모어비전과의 전속계약 파기 수순을 밟고 있다는 보도와 함께 모어비전 수장 박재범과의 불화설이 퍼졌다. 제시가 모어비전에 둥지를 튼지 약 8개월 만이다.
최초 보도 매체는 한 관계자의 말을 빌려 "제시와 모어비전은 당시 신곡 'GUM(껌)' 활동을 놓고 갈등이 있었다. 지속된 갈등으로 결국 모어비전은 제시와 각자의 길을 가는 게 낫겠다고 판단했다"고 전했다.
이에 제시와 박재범은 하루만에 각자의 SNS에 입장을 표명하며 제기된 불화설을 적극 반박한 것. 모어비전 측은 iMBC연예에 "관련 사항을 확인 중"이라며 짧게 입장을 밝혔다.
7일 박재범은 자신의 SNS에 "나와 제시 사이는 좋다. 걱정할 필요 없다. 불화 같은 것 없다"고 세간에 퍼진 불화설을 일축했다.
제시 역시 "뉴욕에 방금 도착했다. 말도 안되는 이야기에 깼다"며 "(박재범과) 잘 지내고 있다"고 입장을 밝혔다.
앞서 전날 제시가 모어비전과의 전속계약 파기 수순을 밟고 있다는 보도와 함께 모어비전 수장 박재범과의 불화설이 퍼졌다. 제시가 모어비전에 둥지를 튼지 약 8개월 만이다.
최초 보도 매체는 한 관계자의 말을 빌려 "제시와 모어비전은 당시 신곡 'GUM(껌)' 활동을 놓고 갈등이 있었다. 지속된 갈등으로 결국 모어비전은 제시와 각자의 길을 가는 게 낫겠다고 판단했다"고 전했다.
이에 제시와 박재범은 하루만에 각자의 SNS에 입장을 표명하며 제기된 불화설을 적극 반박한 것. 모어비전 측은 iMBC연예에 "관련 사항을 확인 중"이라며 짧게 입장을 밝혔다.
iMBC연예 백승훈 | 사진출처 모어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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