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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아 23살 인플루언서 딸 공개 "팬 계정까지 있어"(살아있네 살아있어)

배우 이상아의 23살 딸이 공개됐다.
12월 5일 방송된 tvN STORY ‘살아있네! 살아있어’에서 배우 이상아는 인플루언서 딸 윤서진의 일상이 담겼다.

이상아는 엄마, 딸과 함께 서울 근교의 전원주택에서 살고 있었다. 이상아는 "30년 이상을 강아지와 생활했다. 많은 친구들을 하늘로 보내고 4마리를 키우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이상아의 딸 윤서진이 등장했다. 미모의 인플루언서인 윤서진은 미모에 탁월한 패션 감각까지 보였다.

딸이 예쁘다는 출연진의 칭찬에 이상아는 “저보다 더 요즘 아이들에게 인기다. 팬 계정이 있다”고 자랑했다.


한편 '살아있네 살아있어'는 근황이 궁금한 레전드 스타들의 리얼 라이프를 담은 프로그램이다.




iMBC연예 이소연 | 화면캡쳐 tvN '살아있네 살아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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