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블랙핑크 멤버 제니가 완벽한 비주얼을 뽐냈다.
29일 제니는 개인 sns를 통해 “런던 갔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제니는 다양한 포즈를 취한 채 사진을 찍은 모습이다. 특히 그의 뚜렷한 이목구비와 청순한 매력이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사랑해”, “너무 예쁘다”, “제니 너무 귀여워” 등 다양한 반응이 있었다.
한편 제니는 지난 24일 서울 종로구 신문로 포시즌스 호텔에서 ‘패션 매거진 W(더블유) 코리아 제18회 유방암 인식 향상 캠페인 자선 행사’에 참여했다.
29일 제니는 개인 sns를 통해 “런던 갔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제니는 다양한 포즈를 취한 채 사진을 찍은 모습이다. 특히 그의 뚜렷한 이목구비와 청순한 매력이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사랑해”, “너무 예쁘다”, “제니 너무 귀여워” 등 다양한 반응이 있었다.
한편 제니는 지난 24일 서울 종로구 신문로 포시즌스 호텔에서 ‘패션 매거진 W(더블유) 코리아 제18회 유방암 인식 향상 캠페인 자선 행사’에 참여했다.
iMBC연예 박노준 | 사진출처 제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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