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오후 서울 용산구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영화 '어른 김장하' 언론시사회가 열렸다.
김현지 감독, 김주완 기자(전 경남도민일보 편집국장)가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어른 김장하'는 경남 진주의 어느 한약방, 60년 동안 한약방을 지킨 한약사, 전 재산을 사회에 환원하고도 인터뷰 한 번 하지 않고 많은 이들을 도우면서도 자신의 옷 한 벌 허투루 사지 않는 사람 김장하의 이야기를 다룬 다큐멘터리 영화로 오는 11월 15일 개봉예정이다.
iMBC연예 장호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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