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은영 박사가 금쪽이의 의미를 이야기했다.
27일(금) 방송된 채널A ‘요즘 육아 금쪽같은 내 새끼‘에서는 ’엄마 허락 없이는 살 수 없는 침묵시위 중인 초등학교 3학년 딸‘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오은영 박사는 ‘금쪽이’의 의미에 대해 전달했다. 그는 “금쪽이가 금이야 옥이야 하는 걸 의미하느냐 하면 아니다. 문제아를 부를 때 편하게 부르기 위해서도 아니다”고 말했다.
이에 정형돈이 “요즘 그런 식으로 다른 데서 많이 쓰더라. 속상하다”고 하자 오은영 박사는 “인종, 성별에 관계없이 날 때부터 귀하고 소중한 사람이라는 의미에서 금쪽이라고 한다”고 정확한 의미를 전달했다. 신애라 또한 “소중하고 귀한 존재”라고 덧붙였다.
한편 베테랑 육아 전문가들이 모여 부모들에게 요즘 육아 트렌드가 반영된 육아법을 코칭하는 프로그램 채널A ‘요즘 육아 금쪽같은 내 새끼’는 매주 금요일 오후 8시 방송된다.
27일(금) 방송된 채널A ‘요즘 육아 금쪽같은 내 새끼‘에서는 ’엄마 허락 없이는 살 수 없는 침묵시위 중인 초등학교 3학년 딸‘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오은영 박사는 ‘금쪽이’의 의미에 대해 전달했다. 그는 “금쪽이가 금이야 옥이야 하는 걸 의미하느냐 하면 아니다. 문제아를 부를 때 편하게 부르기 위해서도 아니다”고 말했다.
이에 정형돈이 “요즘 그런 식으로 다른 데서 많이 쓰더라. 속상하다”고 하자 오은영 박사는 “인종, 성별에 관계없이 날 때부터 귀하고 소중한 사람이라는 의미에서 금쪽이라고 한다”고 정확한 의미를 전달했다. 신애라 또한 “소중하고 귀한 존재”라고 덧붙였다.
한편 베테랑 육아 전문가들이 모여 부모들에게 요즘 육아 트렌드가 반영된 육아법을 코칭하는 프로그램 채널A ‘요즘 육아 금쪽같은 내 새끼’는 매주 금요일 오후 8시 방송된다.
iMBC연예 백아영 | 화면캡처 채널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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