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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문지후-오세영, '비주얼 커플'





19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MBC 골든마우스홀에서 MBC 일일 드라마 '세 번째 결혼'제작발표회가 열렸다.

배우 문지후, 오세영이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조작의 삶을 사는 여자와 거짓을 파헤치고 응징하려고 몸부림치는 여자의 파란만장한 진실 게임 속에서 피어나는 사랑과 결혼에 대한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로 오는 10월 23일 첫 방송된다.


iMBC연예 장호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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