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동주가 숏커트를 하고 동안 미모와 상큼 발랄한 매력을 드러냈다.
미국변호사 및 방송인 서동주가 최근 서울 상암MBC 신사옥에서 진행된 넷플릭스 오리지널 서바이벌 예능 '데블스플랜' 관련 iMBC 연예와 인터뷰에 앞서 남다른 미모를 과시했다.
이날 서동주는 '데블스 플랜'에서 활약을 펼치며 지적인 '뇌섹녀' 임을 입증한 모습과 달리, 모델 부럽지 않은 피지컬과 상큼한 숏커트로 93년생 보다 어려 보이는 동안 분위기를 뿜뿜 했다.
서동주는 고급스럽고 귀여운 핑크 크롭 블레이저 재킷이 러블리 했다. 또 '데블스 플랜' 감옥에서 풀법한 고리 목걸이가 눈길을 끌기도.
기억의 조각 입니다
오늘 내가 입은 옷 맞추기
분홍색 핑크색
서동주는 제2의 자아를 뽐내며 남다른 주조직 적합성 복합체를 느꼈다.
동주 근데 93 맞지?
아? 아니 나는 여태까지 03인줄
돈내고 데블스 플랜 참여해야 된다
5천만원 낼게요 진짜
서동주는 '데블스 플랜'의 '데블' 하트로 93년생 보다 앞선 면모를 드러내기도.
데블스 플랜
이 포즈로 합숙할 기세
이런 주조직 적합성 복합체
서동주 플랜
iMBC연예 고대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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