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설가’ 방시혁이 자신의 멘티들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16일 방시혁은 "어제 우리 데이비드오와 노지훈에게 투표해주신 모든준들께 감사드리고 앞으로 더 멋진 모습 보여드리겠습니다^^ 현재 두 아이는 휴식중인 관계로 전혀 상관없는 저와 우리 강아지의 레슬링샷을 올립니다 ㅋㅋ"라고 미투데이에 의견을 올렸다.
방시혁은 일전에도 “너무너무 감사드리고요. 더 열심히 하는 모습 보여드릴게요. 우리 애기들 많이 사랑해주세요!”라고 기쁜 소감과 함께 멘티들에 대한 애정을 숨기지 않고 드러낸바 있다.
앞서 지난 8일 방송된 MBC 스타오디션 ‘위대한 탄생’에선 도전자 권리세와 황지환이 탈락의 고배를 마셨고 이어 15일에는 조형우와 백새은이 아쉬운 탈락을 맞봐야했다. 한편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방시혁 은근히 정이 많다”, “멘티들과 진짜 가족 같아요”, "강아지라니ㅋㅋㅋㅋ귀여워요 갈수록”등의 의견을 남겼다.
iMBC 편집팀 | 사진제공 방시혁 미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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