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진의 인테리어 팁에 MC들이 감탄했다.
10월 12일 방송된 MBC예능 프로그램 ‘구해줘! 홈즈’ 에서는 교대근무까지 고려한 환경을 원하는 간호사 커플이 의뢰인으로 등장했다.
박나래는 이유진과 함께 양천구 신정동으로 향했다. “인테리어 전문가더라”라는 박나래 칭찬에 이유진은 팁을 전했다.
“세들어살 때 인테리어 하려면 팁이 있다”라며 이유진은 태블릿을 꺼내들었다. “3D로 구현해서 미리 보여드리면 된다”라고 하자 MC들은 박수쳤다.
김숙은 “저렇게 하면 집주인이 안심하니까”라며 고개를 끄덕였다. 김대호가 “전 종이에 그림 그려서 보여줬다”라고 말하자 장동민은 “난 흙바닥에 그렸다”라고 해 웃음을 안겼다.
박나래와 이유진이 찾은 매물은 도보 10분 거리에 까치산 시장이 있고 대형 마트와 백화점 등 인프라가 좋았다. 매물은 2002년 준공, 2021년 올리모델링한 아파트였다.
집안에 들어서자 이유진은 눈빛이 달라진 모습으로 MC들을 놀라게 했다. 이유진이 타일 크기와 내력벽 등을 알아보자 박나래는 “드디어 말이 통하는 사람 만났다”라며 반가워했다.
이유진은 집을 칭찬하면서 “아트월 부분만 호불호 갈릴 것 같다. 물벽지로 하면 바꾸기 쉽다”라며 팁을 또 하나 전수했다. 집은 방 4개, 화장실 2개로 매매가 6억 8천만 원이었다.
이날 방송에서 복팀에서는 배우 이유진이, 덕팀에서는 김대호 아나운서와 댄서 아이키가 인턴 코디로 등장했다. 그밖에 김숙, 박나래, 양세형, 양세찬, 장동민 등이 패널로 등장했다.
재미와 실속, 주거에 대한 새로운 접근까지 폭 넓게 담아낼 색다른 예능 프로그램 MBC ‘구해줘 홈즈’는 매주 목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10월 12일 방송된 MBC예능 프로그램 ‘구해줘! 홈즈’ 에서는 교대근무까지 고려한 환경을 원하는 간호사 커플이 의뢰인으로 등장했다.
박나래는 이유진과 함께 양천구 신정동으로 향했다. “인테리어 전문가더라”라는 박나래 칭찬에 이유진은 팁을 전했다.
“세들어살 때 인테리어 하려면 팁이 있다”라며 이유진은 태블릿을 꺼내들었다. “3D로 구현해서 미리 보여드리면 된다”라고 하자 MC들은 박수쳤다.
김숙은 “저렇게 하면 집주인이 안심하니까”라며 고개를 끄덕였다. 김대호가 “전 종이에 그림 그려서 보여줬다”라고 말하자 장동민은 “난 흙바닥에 그렸다”라고 해 웃음을 안겼다.
박나래와 이유진이 찾은 매물은 도보 10분 거리에 까치산 시장이 있고 대형 마트와 백화점 등 인프라가 좋았다. 매물은 2002년 준공, 2021년 올리모델링한 아파트였다.
집안에 들어서자 이유진은 눈빛이 달라진 모습으로 MC들을 놀라게 했다. 이유진이 타일 크기와 내력벽 등을 알아보자 박나래는 “드디어 말이 통하는 사람 만났다”라며 반가워했다.
이유진은 집을 칭찬하면서 “아트월 부분만 호불호 갈릴 것 같다. 물벽지로 하면 바꾸기 쉽다”라며 팁을 또 하나 전수했다. 집은 방 4개, 화장실 2개로 매매가 6억 8천만 원이었다.
이날 방송에서 복팀에서는 배우 이유진이, 덕팀에서는 김대호 아나운서와 댄서 아이키가 인턴 코디로 등장했다. 그밖에 김숙, 박나래, 양세형, 양세찬, 장동민 등이 패널로 등장했다.
재미와 실속, 주거에 대한 새로운 접근까지 폭 넓게 담아낼 색다른 예능 프로그램 MBC ‘구해줘 홈즈’는 매주 목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iMBC연예 김민정 | 화면캡쳐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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