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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사원> 문지애 아나운서, 열렬한 구애에 행복한 비명!


문지애 아나운서가 행복한 비명을 지르고 있다. 바로 <신입사원>에 도전중인 한 도전자의 끝없는 애정을 한 몸에 받고 있기 때문이다.

문지애 아나운서에게 끝없는 애정 표현을 하는 주인공은 ‘전국 만담 대회 1등’ 이라는 특이 이력을 가지고 있는 도전자 장성규이다. 도전자 장성규는 <신입사원>에서 매회 대결이 진행 될 때 마다 재치 있는 입담으로 긴장감에 숨소리마저 들리지 않던 스튜디오 분위기를 반전 시켜 심사위원과 시청자들에게 주목 받았던 인물이다. 장성규의 문지애 아나운서를 향한 애정은 3차 테스트로 거슬러 올라간다. 3차 테스트를 진행 후 쉬고 있는 문지애 아나운서에게 다가가 “어디 사세요?” 라고 물은 것을 시작으로, 그 뒤로 매 회 녹화가 진행 될 때마다 문지애 아나운서에 대한 애정을 거침없이 드러냈다고 한다.

특히, 이번에 진행된 합숙에서는 문지애 아나운서가 장성규가 속해 있는 1조의 부담임으로 오자 기쁨을 감추지 못해 더 열심히 하는 열의를 보였다고 한다.

도전자 장성규의 문지애 아나운서를 향한 열렬한 애정 공세는 4월 17일 (일) 오후 6시 50분 MBC <우리들의 일밤 - 신입사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iMBC 편집팀 | 사진제공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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