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표준FM '정선희, 문천식의 지금은 라디오 시대'에 홍용호 감독과 배우 유다인이 출연했다.
18일 방송된 MBC 표준FM '정선희, 문천식의 지금은 라디오 시대'에 오는 20일 개봉을 앞둔 영화 '폭로'의 홍용호 감독과 배우 유다인이 출연했다. 홍용호 감독은 영화 '폭로'에 대해 "남편을 죽였다는 혐의로 재판을 받는 한 여인과 그를 변호하는 국선변호사를 둘러싼 이야기"라며 "마지막 재판에서 뜻밖의 사실을 마주하게 되는 반전이 있다"고 소개했다.
상대역으로 출연한 배우 강민혁과의 호흡에 대한 묻자 유다인은 "강민혁 씨가 나이에 비해 성숙하고, 배려가 깊다"고 극찬했다. 홍용호 감독 역시 "시나리오를 쓸 때부터 강민혁 씨와 캐릭터가 비슷하다고 생각했다. 말수가 많지 않은 점까지 마음에 들었다"고 덧붙이기도 했다.
MBC라디오 '정선희 문천식의 지금은 라디오 시대'는 매일 오후 4시 5분부터 6시까지 95.9Mhz(수도권)에서 방송되며 스마트라디오 미니로도 청취할 수 있다.
18일 방송된 MBC 표준FM '정선희, 문천식의 지금은 라디오 시대'에 오는 20일 개봉을 앞둔 영화 '폭로'의 홍용호 감독과 배우 유다인이 출연했다. 홍용호 감독은 영화 '폭로'에 대해 "남편을 죽였다는 혐의로 재판을 받는 한 여인과 그를 변호하는 국선변호사를 둘러싼 이야기"라며 "마지막 재판에서 뜻밖의 사실을 마주하게 되는 반전이 있다"고 소개했다.
상대역으로 출연한 배우 강민혁과의 호흡에 대한 묻자 유다인은 "강민혁 씨가 나이에 비해 성숙하고, 배려가 깊다"고 극찬했다. 홍용호 감독 역시 "시나리오를 쓸 때부터 강민혁 씨와 캐릭터가 비슷하다고 생각했다. 말수가 많지 않은 점까지 마음에 들었다"고 덧붙이기도 했다.
MBC라디오 '정선희 문천식의 지금은 라디오 시대'는 매일 오후 4시 5분부터 6시까지 95.9Mhz(수도권)에서 방송되며 스마트라디오 미니로도 청취할 수 있다.
iMBC연예 유정민 | 사진제공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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