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쿠키'가 10/23(월) 공개를 확정 지으며 티저 포스터와 자매 포스터를 공개했다. [기획: STUDIO X+U 제작: 아크미디어 공동제작: 몬스터유니온, STUDIO X+U 극본: 강한 연출: 송민엽 출연: 남지현, 최현욱, 김무열, 정다빈]
U+모바일tv 오리지널 '하이쿠키'는 한입만 먹어도 욕망을 실현시켜 주는 의문의 수제 쿠키가 엘리트 고등학교를 집어 삼키면서 벌어지는 이야기. 쿠키가 만든 늪 안에서 각자의 욕망에 휩싸여 발버둥치는 인간 군상을 그려낼 예정이다.
공개된 포스터는 서늘한 드라마의 분위기를 감각적으로 담았다. 먼저 이름표에 둘러싸인 쿠키를 강조하는 티저 포스터가 눈길을 끈다. 무해하게 웃고 있는 이 작은 쿠키가 어떻게 사람들의 삶을 뒤흔들지 호기심을 자극함과 동시에 주변에 흩어진 다양한 이름들이 누구의 것일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이어지는 자매 포스터 속 남지현과 정다빈은 서로에게 기대어 있으면서도 각자 다른 곳을 바라보며 묘한 거리감을 유지한다. 남지현이 연기한 최수영과 정다빈이 맡은 최민영은 서로 아끼면서도 모종의 사건으로 인해 각자 마음의 빚이 있는 자매. “넌 아무것도 몰라 내 꿈이 뭔지”라는 카피가 자매의 동상이몽을 나타내며 두 사람이 앞으로 보여줄 이야기에 대한 기대감을 끌어올린다.
이처럼 티저 포스터와 자매 포스터 공개로 주목 받은 '하이쿠키'는 글로벌 콘텐츠 제작사 아크미디어와 몬스터유니온, STUDIO X+U가 공동 제작하는 새 오리지널 드라마로 '오월의 청춘'으로 저력을 보여준 송민엽 감독이 연출을 맡았다. 여기에 배우 남지현이 늪에 빠진 동생을 구하려 뛰어드는 소녀 가장 최수영 역을, 최현욱이 가난하지만 엘리트 고등학교 성적 최상위권을 유지하는 소년 서호수 역을 맡았으며, 김무열은 베일에 싸인 음지 최고의 입시 컨설턴트 유성필 역으로, 정다빈은 쿠키와 깊게 얽히며 늪에 빠지는 소녀 최민영 역으로 열연을 펼쳤다. 이렇게 웰메이드를 담보하는 제작사와 감독, 배우들의 만남으로 탄생한 '하이쿠키' 가 독특한 소재와 예측불가 전개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LG유플러스가 처음 선보이는 오리지널 드라마 '하이쿠키'는 오는 10월 23일 U+모바일tv를 통해 첫 공개된다.
U+모바일tv 오리지널 '하이쿠키'는 한입만 먹어도 욕망을 실현시켜 주는 의문의 수제 쿠키가 엘리트 고등학교를 집어 삼키면서 벌어지는 이야기. 쿠키가 만든 늪 안에서 각자의 욕망에 휩싸여 발버둥치는 인간 군상을 그려낼 예정이다.
공개된 포스터는 서늘한 드라마의 분위기를 감각적으로 담았다. 먼저 이름표에 둘러싸인 쿠키를 강조하는 티저 포스터가 눈길을 끈다. 무해하게 웃고 있는 이 작은 쿠키가 어떻게 사람들의 삶을 뒤흔들지 호기심을 자극함과 동시에 주변에 흩어진 다양한 이름들이 누구의 것일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이어지는 자매 포스터 속 남지현과 정다빈은 서로에게 기대어 있으면서도 각자 다른 곳을 바라보며 묘한 거리감을 유지한다. 남지현이 연기한 최수영과 정다빈이 맡은 최민영은 서로 아끼면서도 모종의 사건으로 인해 각자 마음의 빚이 있는 자매. “넌 아무것도 몰라 내 꿈이 뭔지”라는 카피가 자매의 동상이몽을 나타내며 두 사람이 앞으로 보여줄 이야기에 대한 기대감을 끌어올린다.
이처럼 티저 포스터와 자매 포스터 공개로 주목 받은 '하이쿠키'는 글로벌 콘텐츠 제작사 아크미디어와 몬스터유니온, STUDIO X+U가 공동 제작하는 새 오리지널 드라마로 '오월의 청춘'으로 저력을 보여준 송민엽 감독이 연출을 맡았다. 여기에 배우 남지현이 늪에 빠진 동생을 구하려 뛰어드는 소녀 가장 최수영 역을, 최현욱이 가난하지만 엘리트 고등학교 성적 최상위권을 유지하는 소년 서호수 역을 맡았으며, 김무열은 베일에 싸인 음지 최고의 입시 컨설턴트 유성필 역으로, 정다빈은 쿠키와 깊게 얽히며 늪에 빠지는 소녀 최민영 역으로 열연을 펼쳤다. 이렇게 웰메이드를 담보하는 제작사와 감독, 배우들의 만남으로 탄생한 '하이쿠키' 가 독특한 소재와 예측불가 전개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LG유플러스가 처음 선보이는 오리지널 드라마 '하이쿠키'는 오는 10월 23일 U+모바일tv를 통해 첫 공개된다.
iMBC연예 유정민 | 사진제공 LGU+/STUDIO X+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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