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다벤져스’가 서울대회에서 우승했다.
3일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뭉쳐야 찬다2’에서는 서울대회 결승에 출전해 ‘중마축구회’와 맞대결을 펼치는 ‘어쩌다벤져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어쩌다벤져스’는 ‘중마축구회’와 서울대회 결승전 맞대결을 펼쳤다. ‘중마축구회’는 A조 1위 팀답게 쉽지 않은 플레이를 보였다. 하지만 ‘어쩌다벤져스’는 끈질긴 수비와 기세로 세 골을 기록하며 3:2로 서울대회 우승을 거머쥐었다.
‘어쩌다벤져스’와 감코진은 그토록 원했던 우승컵에 맥주를 붓고 환호하며 기쁨을 나눴다. 경기가 끝난 후 회식 자리에서 안정환 감독은 “선수 때 그 많은 우승도 해봤지만 오늘 우승이 인생 최고의 우승이다”라며 감사를 표현했다.
이동국 수석 코치 또한 “이런 날을 맞이해서 너무 좋고, 평생 기억날 순간이다”라며 건배사를 외쳤다. 멤버들 또한 서로를 격려했고, 고기를 건네주며 우승의 기쁨을 나눴다.
한편, JTBC 예능프로그램 ‘뭉쳐야 찬다2’는 오늘(3일) 오후 7시 40분 방영을 끝으로 종영한다.
이날 ‘어쩌다벤져스’는 ‘중마축구회’와 서울대회 결승전 맞대결을 펼쳤다. ‘중마축구회’는 A조 1위 팀답게 쉽지 않은 플레이를 보였다. 하지만 ‘어쩌다벤져스’는 끈질긴 수비와 기세로 세 골을 기록하며 3:2로 서울대회 우승을 거머쥐었다.
‘어쩌다벤져스’와 감코진은 그토록 원했던 우승컵에 맥주를 붓고 환호하며 기쁨을 나눴다. 경기가 끝난 후 회식 자리에서 안정환 감독은 “선수 때 그 많은 우승도 해봤지만 오늘 우승이 인생 최고의 우승이다”라며 감사를 표현했다.
이동국 수석 코치 또한 “이런 날을 맞이해서 너무 좋고, 평생 기억날 순간이다”라며 건배사를 외쳤다. 멤버들 또한 서로를 격려했고, 고기를 건네주며 우승의 기쁨을 나눴다.
한편, JTBC 예능프로그램 ‘뭉쳐야 찬다2’는 오늘(3일) 오후 7시 40분 방영을 끝으로 종영한다.
iMBC연예 박유영 | 화면캡쳐 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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