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나운서 김대호가 11년 만에 울릉도를 찾았다.
25일(금)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 509회에서는 김대호의 ‘울렁울렁 울렁대는 대호가슴’, AKMU 이찬혁의 ‘우리 찬혁이가 달라졌어요’ 편이 전파를 탔다.
이날 무지개 회원들은 지난주 박나래의 ‘양양 여름휴가’ 편을 떠올리며 “무지개 모임의 기세녀”라고 말했다. 전현무가 “지난주에 명언을 남겼다”라고 하자, 박나래가 “비키니는 기세다”라며 다시 명언을 말했다. 기세와 더불어 용기까지 전파했다는 것. 샤이니 키는 “프랑스 니스 같다는 반응도 있었다”라고 전했다.
코드 쿤스트는 “대호 형님이 트월킹 추는 걸 봤다”라며 놀랐다. 김대호가 ‘복면가왕’에 출연해 춤을 선보인 것. 김대호는 “위에서 지시가 있으면 바로 하니까”라고 덤덤히 말했다. 그는 학창 시절 댄스부도 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이어 박나래와 김대호가 함께 트월킹을 추기 시작했다. 코드 쿤스트는 시청자들이 TV 다 끌 기세라며 눈을 가렸다.
이후 김대호가 11년 만에 울릉도에 가는 모습이 공개됐다. 신입사원 시절 울릉도에서 근무한 적 있었다는 것. 이때 당시의 풋풋했던 사진이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전현무는 “그동안 무슨 일이 있었던 거야?”라며 달라진 외모에 놀랐다. 김대호는 “울릉도는 청록색 색깔이 바다 빛깔이다”라며 울릉도 재입도가 버킷리스트였다고 밝혔다.
한편, 리얼한 싱글 라이프로 웃음과 감동을 전하는 MBC ‘나 혼자 산다’는 매주 금요일 밤 11시 10분에 방송된다.
25일(금)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 509회에서는 김대호의 ‘울렁울렁 울렁대는 대호가슴’, AKMU 이찬혁의 ‘우리 찬혁이가 달라졌어요’ 편이 전파를 탔다.
이날 무지개 회원들은 지난주 박나래의 ‘양양 여름휴가’ 편을 떠올리며 “무지개 모임의 기세녀”라고 말했다. 전현무가 “지난주에 명언을 남겼다”라고 하자, 박나래가 “비키니는 기세다”라며 다시 명언을 말했다. 기세와 더불어 용기까지 전파했다는 것. 샤이니 키는 “프랑스 니스 같다는 반응도 있었다”라고 전했다.
코드 쿤스트는 “대호 형님이 트월킹 추는 걸 봤다”라며 놀랐다. 김대호가 ‘복면가왕’에 출연해 춤을 선보인 것. 김대호는 “위에서 지시가 있으면 바로 하니까”라고 덤덤히 말했다. 그는 학창 시절 댄스부도 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이어 박나래와 김대호가 함께 트월킹을 추기 시작했다. 코드 쿤스트는 시청자들이 TV 다 끌 기세라며 눈을 가렸다.
이후 김대호가 11년 만에 울릉도에 가는 모습이 공개됐다. 신입사원 시절 울릉도에서 근무한 적 있었다는 것. 이때 당시의 풋풋했던 사진이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전현무는 “그동안 무슨 일이 있었던 거야?”라며 달라진 외모에 놀랐다. 김대호는 “울릉도는 청록색 색깔이 바다 빛깔이다”라며 울릉도 재입도가 버킷리스트였다고 밝혔다.
한편, 리얼한 싱글 라이프로 웃음과 감동을 전하는 MBC ‘나 혼자 산다’는 매주 금요일 밤 11시 10분에 방송된다.
iMBC연예 김혜영 | MBC 화면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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