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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준호 ♥ 이하정 딸 유담, 이효리 앞에서 낯가림 울음? "왜 갑자기.."

배우 정준호, 방송인 이하정 부부의 딸 유담 양이 가수 이효리 옆에서 울음을 터뜨렸다.


8월 6일 이하정은 자신의 SNS(소셜 네트워크 서비스)에 "준범이 생일 축하해. 돌쟁이 아기가 낯가림도 없고 너무 순하고 예쁘고"라고 적은 뒤 "우리 유담이. 엄마도 효리 이모랑 사진 찍고 싶었는데 왜 갑자기 낯가림?"이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정준호의 품에 안긴 딸 유담 양이 가수 이효리 옆에서 얼굴을 찡그리고 있다. 정준호는 난처하게 웃고 있고, 이효리는 멋쩍은 미소를 지으며 유담 양을 바라보고 있다.


이날 정준호 이하정 가족과 이효리 이상순 부부는 개그우먼 홍현희, 인테리어 디자이너 제이쓴 아들 돌잔치에 참석했다.



iMBC연예 이소연 | 화면캡쳐 이하정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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