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딩엄마’ 류혜린의 악성 댓글에 고통을 호소했다.
2일 방송된 MBN 예능프로그램 ‘어른들은 모르는 고딩엄빠4’에는 23세에 엄마가 된 ‘고딩엄마’ 류혜린이 출연해 두 돌 된 딸을 키우고 있는 일상을 공개했다.
이날 류혜린의 일상 카메라에는 하루 종일 울리는 휴대폰 알림 소리에 일에 집중하지 못하는 모습이 담겼다. 알림의 정체는 류혜린을 향안 도를 넘은 악성 댓글들이었다.
댓글은 류혜린과 딸 하늘이에 대한 욕으로 가득 차있었고, 류혜린은 “혹시나 악플러들이 집을 알고 찾아올까 봐 겁이 난다”라며 불안감을 호소했다.
악플을 보내는 사람들의 정체는 160만 인플루언서 전남편의 팬들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천만이 넘는 영상 조회 수에 패널들은 놀랐고, “선을 넘는다”, “하늘이에 대한 욕을 왜 하냐”라며 답답해하는 모습을 보였다.
한편, 예능프로그램 ‘어른들은 모르는 고딩엄빠4’은 매주 수요일 오후 10시 20분 MBN에서 방영된다.
2일 방송된 MBN 예능프로그램 ‘어른들은 모르는 고딩엄빠4’에는 23세에 엄마가 된 ‘고딩엄마’ 류혜린이 출연해 두 돌 된 딸을 키우고 있는 일상을 공개했다.
이날 류혜린의 일상 카메라에는 하루 종일 울리는 휴대폰 알림 소리에 일에 집중하지 못하는 모습이 담겼다. 알림의 정체는 류혜린을 향안 도를 넘은 악성 댓글들이었다.
댓글은 류혜린과 딸 하늘이에 대한 욕으로 가득 차있었고, 류혜린은 “혹시나 악플러들이 집을 알고 찾아올까 봐 겁이 난다”라며 불안감을 호소했다.
악플을 보내는 사람들의 정체는 160만 인플루언서 전남편의 팬들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천만이 넘는 영상 조회 수에 패널들은 놀랐고, “선을 넘는다”, “하늘이에 대한 욕을 왜 하냐”라며 답답해하는 모습을 보였다.
한편, 예능프로그램 ‘어른들은 모르는 고딩엄빠4’은 매주 수요일 오후 10시 20분 MBN에서 방영된다.
iMBC연예 박유영 | 화면캡쳐 MB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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