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비가 외국 귀신에 대해 얘기했다.
8월 1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심야괴담회’ 시즌 3에서 스페셜 괴스트로 아이비가 등장했다.
김숙은 스페셜 괴스트로 아이비를 소개하면서 가수와 뮤지컬 배우로서 화려한 이력을 갖고 있다고 전했다. 아이비는 뮤지컬에 이어 연극에 출연한다고 밝혔다.
아이비는 “‘심야괴담회’와 인연인 것 같다. 공포연극에 출연한다”라고 말했다. ‘2시 22분 - A GHOST STORY’라는 제목에 대해 아이비는 “해외에서는 귀신이 그 시간에 나타난다더라”라고 말했다.
이어 아이비는 무서우면 이상한 습관이 나온다고 얘기했다. “보통은 비명을 지르면 하이톤이 되는데 난 걸걸한 남자 목소리가 나온다”라고 말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심야괴담회’ 는 전 국민을 대상으로 무섭고 기이한 이야기들을 메일과 공식 홈페이지로 투고 받는다. 방송에 소개되는 모든 공모작은 상금 444,444원의 액땜 상금을 획득하며, 어둑시니(랜선 방청객)들이 촛불 투표를 통해 1등을 한 공모작은 추가 상금의 기회가 주어진다.
‘심야괴담회’ 시즌 3에는 지난 시즌에서 맹활약했던 김구라, 김숙과 함께 황제성, 김아영이 괴담꾼으로 합류했다.
MBC 예능프로그램 ‘심야괴담회’ 시즌 3는 매주 화요일 저녁 10시에 방송된다.
8월 1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심야괴담회’ 시즌 3에서 스페셜 괴스트로 아이비가 등장했다.
김숙은 스페셜 괴스트로 아이비를 소개하면서 가수와 뮤지컬 배우로서 화려한 이력을 갖고 있다고 전했다. 아이비는 뮤지컬에 이어 연극에 출연한다고 밝혔다.
아이비는 “‘심야괴담회’와 인연인 것 같다. 공포연극에 출연한다”라고 말했다. ‘2시 22분 - A GHOST STORY’라는 제목에 대해 아이비는 “해외에서는 귀신이 그 시간에 나타난다더라”라고 말했다.
이어 아이비는 무서우면 이상한 습관이 나온다고 얘기했다. “보통은 비명을 지르면 하이톤이 되는데 난 걸걸한 남자 목소리가 나온다”라고 말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심야괴담회’ 는 전 국민을 대상으로 무섭고 기이한 이야기들을 메일과 공식 홈페이지로 투고 받는다. 방송에 소개되는 모든 공모작은 상금 444,444원의 액땜 상금을 획득하며, 어둑시니(랜선 방청객)들이 촛불 투표를 통해 1등을 한 공모작은 추가 상금의 기회가 주어진다.
‘심야괴담회’ 시즌 3에는 지난 시즌에서 맹활약했던 김구라, 김숙과 함께 황제성, 김아영이 괴담꾼으로 합류했다.
MBC 예능프로그램 ‘심야괴담회’ 시즌 3는 매주 화요일 저녁 10시에 방송된다.
iMBC연예 김민정 | 화면 캡쳐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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