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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세’ 박보영, 러블리 매력 발산…오늘도 리즈 경신

배우 박보영이 완벽한 비주얼을 뽐냈다.



최근 박보영은 개인 sns를 통해 별다른 코멘트 없이 이모티콘을 덧붙인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보영은 다양한 포즈를 취한 채 사진을 찍은 모습이다. 특히 그의 뚜렷한 이목구비와 슬림한 몸매가 조화를 이뤄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mz”, “너무 예쁘다”, “예쁘면 다냐”, “Cute, sexy, pretty =perfect” 등 다양한 반응이 있었다.

한편 박보영은 8월 9일 개봉하는 영화 ‘콘크리트 유토피아’에 출연한다.

iMBC연예 박노준 | 사진출처 박보영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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