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형탁과 사야가 한복 디자이너 숍을 찾았다.
19일 방송된 채널A '요즘 남자 라이프 - 신랑수업‘에서는 심형탁과 사야가 결혼식을 앞두고 예물집과 한복집을 찾았다.
이날 심형탁과 사야는 미리 맞춰둔 결혼식용 한복 피팅을 위해 한복 디자이너 숍을 찾았다. “선생님~”하며 심형탁이 찾은 이는 바로 1세대 한복 디자이너 박술녀.
박술녀의 인솔 하에 사야가 먼저 한복을 입기 위해 자리를 비웠다. 애타게 사야를 기다리던 심형탁은 “옛날엔 이렇게 했었는데”라고 하며 손가락에 침을 묻혀 창호지에 구멍을 내는 듯한 동작을 취해 웃음을 자아내기도.
이어 분홍색 치마와 연분홍 저고리를 입은 사야가 등장했다. 문이 열리면서부터 감탄을 거듭하던 심형탁은 “우와! 한복 모델 같다”고 칭찬했고 사야가 움직이는 순간순간마다 “너무 예쁘다”고 말했다.
박술녀가 사야에게 녹색 당의까지 입혀주자 심형탁은 “너무 예쁘다. 인형 같아”라고 칭찬하며 리액션이 폭발했고, 이를 보던 박술녀는 “팔불출이다”고 평했다.
방송을 본 시청자들은 “당의 잘 어울린다”, “ㅋㅋㅋㅋㅋ심형탁 반응ㅋㅋㅋ”, “리액션의 정석이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다양한 연령대의 출연진들이 결혼에 대한 각자의 생각과 현실을 공유하는 프로그램 채널A ‘요즘 남자 라이프 - 신랑수업’은 매주 수요일 오후 9시 10분 방송된다.
19일 방송된 채널A '요즘 남자 라이프 - 신랑수업‘에서는 심형탁과 사야가 결혼식을 앞두고 예물집과 한복집을 찾았다.
이날 심형탁과 사야는 미리 맞춰둔 결혼식용 한복 피팅을 위해 한복 디자이너 숍을 찾았다. “선생님~”하며 심형탁이 찾은 이는 바로 1세대 한복 디자이너 박술녀.
박술녀의 인솔 하에 사야가 먼저 한복을 입기 위해 자리를 비웠다. 애타게 사야를 기다리던 심형탁은 “옛날엔 이렇게 했었는데”라고 하며 손가락에 침을 묻혀 창호지에 구멍을 내는 듯한 동작을 취해 웃음을 자아내기도.
이어 분홍색 치마와 연분홍 저고리를 입은 사야가 등장했다. 문이 열리면서부터 감탄을 거듭하던 심형탁은 “우와! 한복 모델 같다”고 칭찬했고 사야가 움직이는 순간순간마다 “너무 예쁘다”고 말했다.
박술녀가 사야에게 녹색 당의까지 입혀주자 심형탁은 “너무 예쁘다. 인형 같아”라고 칭찬하며 리액션이 폭발했고, 이를 보던 박술녀는 “팔불출이다”고 평했다.
방송을 본 시청자들은 “당의 잘 어울린다”, “ㅋㅋㅋㅋㅋ심형탁 반응ㅋㅋㅋ”, “리액션의 정석이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다양한 연령대의 출연진들이 결혼에 대한 각자의 생각과 현실을 공유하는 프로그램 채널A ‘요즘 남자 라이프 - 신랑수업’은 매주 수요일 오후 9시 10분 방송된다.
iMBC연예 백아영 | 화면캡처 채널A
※ 이 콘텐츠는 저작권법에 의하여 보호를 받는바, 무단 전재 복제, 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