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스타 아리아나 그란데가 결혼 2년 만에 이혼설에 휘말렸다.
18일 미국 연예매체 페이지식스 등 다수 외신은 아리아나 그란데가 남편 달튼 고메즈와 지난 1월부터 별거 중이며 이혼 절차를 밟고 있다고 보도했다.
앞서 아리아나 그란데는 지난 16일 런던에서 열린 윔블던 테니스 경기를 관람하는 모습이 포착된 가운데, 손가락에 결혼 반지가 빠진 모습이 함께 드러났다.
매체는 소식통의 말을 빌려 "두 사람은 1월 전부터 문제가 있었지만, 절친한 사이로 남고 싶어했다"고 밝혔다.
한편 아리아나 그란데는 지난 2021년 5월, 나이 2세 연하의 부동산 중개업자 달튼 고메즈와 결혼했다. 아리아나 그란데와 저스틴 비버와의 듀엣곡 'Stuck with U'(스턱 위드 유)에 함께 출연하기도 했다.
18일 미국 연예매체 페이지식스 등 다수 외신은 아리아나 그란데가 남편 달튼 고메즈와 지난 1월부터 별거 중이며 이혼 절차를 밟고 있다고 보도했다.
앞서 아리아나 그란데는 지난 16일 런던에서 열린 윔블던 테니스 경기를 관람하는 모습이 포착된 가운데, 손가락에 결혼 반지가 빠진 모습이 함께 드러났다.
매체는 소식통의 말을 빌려 "두 사람은 1월 전부터 문제가 있었지만, 절친한 사이로 남고 싶어했다"고 밝혔다.
한편 아리아나 그란데는 지난 2021년 5월, 나이 2세 연하의 부동산 중개업자 달튼 고메즈와 결혼했다. 아리아나 그란데와 저스틴 비버와의 듀엣곡 'Stuck with U'(스턱 위드 유)에 함께 출연하기도 했다.
iMBC연예 백승훈 | 사진출처 아리아나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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