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은우의 마성의 매력이 ‘TV People'에 공개됐다.
'아는 만큼 보인다' 가깝고도 먼 두 나라의 역사, 문화, 예술 그리고 글로벌 핫이슈까지 가감 없이 탈탈 털어본다. 말과 발이 앞서는 겁 없는 녀석들과 함께 '선'을 넘어 보시겠습니까? 발로 터는 세계 여행 ‘선을 넘는 녀석들’에서 차은우가 프랑스 파리에서 매력을 발산했다.
이날 선녀들과 함께 프랑스 파리를 찾은 차은우는 역사 관련 질문에 정답을 맞히는가 하면 프랑스 대표 디저트 ‘에끌레르’의 뜻을 설명하는 등 뇌섹미를 뽐냈다.
뿐만 아니라 차은우는 얼굴 천재의 위엄도 뽐냈다. 유람선 투어를 하던 차은우에게 외국인들이 함께 사진을 찍자고 청한 것. 차은우의 이름도 직업도 몰랐지만, 마치 자석처럼 차은우에게 이끌린 이들의 모습은 시청자들을 미소 짓게 했다.
영상을 본 누리꾼들은 “입덕해버렸다”, “못하는 게 없는 천재다”, “결점이 없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차은우는 드라마 ‘오늘도 사랑스럽개’ 촬영을 마무리하고 최근 새 드라마 ‘원더풀 월드’ 출연을 확정 지었다.
iMBC연예 백아영 | 화면캡처 유튜브
※ 이 콘텐츠는 저작권법에 의하여 보호를 받는바, 무단 전재 복제, 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