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빈오가 ‘하트시그널4’에 깜짝 등장했다.
24일 방송된 채널A ‘하트시그널 시즌4’에서는 배우 공효진의 남편이자 가수 케빈오가 변호사 이주미의 클라이언트로 등장했다.
이날 방송된 ‘하트시그널4’에서는 출연자들의 직업이 공개됐다. 자신을 소개하는 물건으로 드럼 스틱과 골무를 가져온 이주미는 “하나는 일할 때 쓰는 것이고 하나는 일하지 않을 때 쓰는 것”이라고 힌트를 줬다.
이주미의 직업은 변호사였다. 그는 “3년 차 변호사다. 법대를 나와 로스쿨에 갔다가 변호사로 일하고 있어 10년 됐다. 원래는 로펌에서 일하다가 지금은 프리랜서로 일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주미가 일하는 영상이 공개됐다. 배우 공효진의 남편이자 가수인 케빈오가 의뢰인으로 등장, “저작권 또는 초상권 관련해 문제가 생길 수 있을까 해서”라고 문의했고, 이주미는 법적으로 케빈오에게 조언했다.
방송을 본 누리꾼들은 “케빈오가 왜 거기서 나와?”, “서바이벌 나온 분인가?”, “와 멋있어”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시그널 하우스에서 펼쳐지는 청춘 남녀들의 연애를 관찰하고 분석하며 최종 커플을 추리하는 프로그램 ‘하트시그널 시즌4’는 6월 2일부터 방송시간이 변경되어 매주 금요일 오후 10시 50분 방송된다.
24일 방송된 채널A ‘하트시그널 시즌4’에서는 배우 공효진의 남편이자 가수 케빈오가 변호사 이주미의 클라이언트로 등장했다.
이날 방송된 ‘하트시그널4’에서는 출연자들의 직업이 공개됐다. 자신을 소개하는 물건으로 드럼 스틱과 골무를 가져온 이주미는 “하나는 일할 때 쓰는 것이고 하나는 일하지 않을 때 쓰는 것”이라고 힌트를 줬다.
이주미의 직업은 변호사였다. 그는 “3년 차 변호사다. 법대를 나와 로스쿨에 갔다가 변호사로 일하고 있어 10년 됐다. 원래는 로펌에서 일하다가 지금은 프리랜서로 일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주미가 일하는 영상이 공개됐다. 배우 공효진의 남편이자 가수인 케빈오가 의뢰인으로 등장, “저작권 또는 초상권 관련해 문제가 생길 수 있을까 해서”라고 문의했고, 이주미는 법적으로 케빈오에게 조언했다.
방송을 본 누리꾼들은 “케빈오가 왜 거기서 나와?”, “서바이벌 나온 분인가?”, “와 멋있어”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시그널 하우스에서 펼쳐지는 청춘 남녀들의 연애를 관찰하고 분석하며 최종 커플을 추리하는 프로그램 ‘하트시그널 시즌4’는 6월 2일부터 방송시간이 변경되어 매주 금요일 오후 10시 50분 방송된다.
iMBC연예 백아영 | 화면캡처 채널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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