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김나영이 연인인 가수 겸 화가 마이큐와 칸 영화제에 참석했다.
22일 김나영은 개인 SNS(소셜 네트워크 서비스)에 프랑스 방송에 나온 자신과 연인 마이큐의 모습을 캡처해 올렸다.
해당 사진 속 김나영은 검은색 허리띠로 포인트를 준 순백의 드레스로 청순함과 고급스러움을 드러냈고, 마이키는 검은 턱시도를 차려입었다.
김나영은 “BMW의 초대로 칸 영화제에 참석했습니다. 잊지 못할 기억이었어요. 고맙습니다”라고 덧붙이며 칸 영화제 참석 소감을 밝혔다.
이어 "예쁜 사진이 너무 많은데 곧 엄청 올리겠다"고 예고했다.
한편 김나영은 지난 2019년 이혼 후 두 아들을 키우고 있으며 마이큐와 지난해 12월부터 공개 열애 중이다.
iMBC연예 이소연 | 화면캡쳐 김나영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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