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이지혜는 유튜브 채널’ 밉지 않은 관종언니’ 채널을 통해 ‘관종언니의 특별한 육아법 대공개’라는 제목으로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이지혜 가족은 책을 사기 위해 서점에 방문했다. 이지혜는 “태리가 책과 친해지는 계기가 있었으면 좋겠다. 특히 남편한테 반했던 이유가 책을 좋아하고 지금도 방에서 혼자 책을 읽는다”라며 서점에 온 이유를 설명했다.
이어 이지혜는 자신 있게 태리에게 한글을 읽어보라고 시켰다. 태리는 자신 있게 한글을 읽었지만 소리는 비슷하지만 다른 단어들을 나열해 이지혜를 당황스럽게 했다.
이지혜는 “지금 배워가는 과정이니까 조급하게 생각할 필요 전혀 없다” 말했지만 “갑자기 심장이 두근거린다” 말했고 “되게 잘 읽었는데, 받침 있는 게 어려워서 그런 거 같다"라고 말했고 이어 태리는 받침 없는 글씨를 읽었다.
이어 한글 읽기 뿐만 아니라 영어 테스트도 진행했다. 귀엽게 조금씩 틀리는 태리의 모습이 보는 이들의 흐뭇한 미소를 자아냈다. 이를 본 이지혜는 “유튜브 찍으면서 겨에 땀나는 거 진짜 오랜만이다”라며 큰 웃음을 자아냈다.
공개된 영상 속 이지혜 가족은 책을 사기 위해 서점에 방문했다. 이지혜는 “태리가 책과 친해지는 계기가 있었으면 좋겠다. 특히 남편한테 반했던 이유가 책을 좋아하고 지금도 방에서 혼자 책을 읽는다”라며 서점에 온 이유를 설명했다.
이어 이지혜는 자신 있게 태리에게 한글을 읽어보라고 시켰다. 태리는 자신 있게 한글을 읽었지만 소리는 비슷하지만 다른 단어들을 나열해 이지혜를 당황스럽게 했다.
이지혜는 “지금 배워가는 과정이니까 조급하게 생각할 필요 전혀 없다” 말했지만 “갑자기 심장이 두근거린다” 말했고 “되게 잘 읽었는데, 받침 있는 게 어려워서 그런 거 같다"라고 말했고 이어 태리는 받침 없는 글씨를 읽었다.
이어 한글 읽기 뿐만 아니라 영어 테스트도 진행했다. 귀엽게 조금씩 틀리는 태리의 모습이 보는 이들의 흐뭇한 미소를 자아냈다. 이를 본 이지혜는 “유튜브 찍으면서 겨에 땀나는 거 진짜 오랜만이다”라며 큰 웃음을 자아냈다.
iMBC연예 박노준 | 화면캡처 밉지않은 관종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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