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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하경 여행기' 이나영, 다채로운 매력 가득한 명랑 유랑기

웨이브 오리지널 드라마 '박하경 여행기'가 놓쳐서는 안 될 관전 포인트를 공개했다.


#1. 떠나고 싶은 딱 하루!
언제 어디서든 쉽게 꺼내 볼 수 있는 힐링 여행기!


사라져 버리고 싶을 때 토요일 딱 하루의 여행을 떠나는, 국어선생님 박하경의 예상치 못한 순간과 기적 같은 만남을 그린 명랑 유랑기 웨이브 오리지널 드라마 '박하경 여행기'의 첫 번째 관전 포인트는 보고 싶을 때 부담 없이 꺼내 볼 수 있는 힐링 여행기라는 점이다. ‘사라져 버리고 싶을 때 떠나는 토요일 딱 하루 여행’이라는 공감 가득한 컨셉으로 다양한 장소에서 펼쳐지는 ‘박하경’의 여행은 보는 이들에게 대리 설렘과 맑은 카타르시스를 전하며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특히, 20-30분 내외 분량의 미드폼 콘텐츠로 완성된 '박하경 여행기'는 버스, 지하철, 카페 등 언제 어디서나 쉽고 빠르게 시청자들과 소통하며 따뜻한 위로와 공감을 전할 것이다.

#2. 매회 놀라움을 선사하는 특별 출연 배우들!
한층 풍성해진 여행의 즐거움을 전한다!


두 번째 관전 포인트는 작품에 풍성함을 더하는 특별 출연 배우들을 만나는 재미다. 구교환, 길해연, 박세완, 박인환, 서현우, 선우정아, 신현지, 심은경, 조현철, 한예리(가나다 순)의 화려한 캐스팅이 매화 관객들을 놀라게 할 전망이다. 이처럼 한 작품에서 만나기 쉽지 않은 배우들을 만날 수 있는 웨이브 오리지널 드라마 '박하경 여행기'는 여행이 주는 만남이라는 또다른 재미를 선사하며 시청자들의 만족도를 끌어올릴 예정이다.

#3. 전국 방방곳곳 아름다움을 전한다!
다양한 매력을 선사하는 특별한 로케이션!


마지막 관전 포인트는 작품을 통해 눈으로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여행지의 ‘멋’이다. 땅끝마을 해남부터 부산, 제주도까지 발길이 닿는 대로 떠나는 ‘박하경’의 여행은 각 지역마다 색다른 매력을 전하며 여행 욕구를 자극한다. 특히, 주인공 ‘박하경’은 유명한 관광지가 아닌 일상적인 장소로 하루 여행을 떠나 눈길을 사로잡는다. 이종필 감독은 “'박하경 여행기'는 관광기가 아니기 때문에 딱 하루 일상에서 벗어나는 여행에서 ‘나’라는 사람이 누군가를 만나거나 어떠한 사건을 마주하는 등의 순간들을 시청자들이 이입해서 느낄 수 있도록 하는 게 핵심이라 생각했다.”라고 전하며 이 작품이 시청자들의 몰입과 공감을 불러일으킬 수 있는 이유를 설명했다.

알고 보면 더 재밌는 관전 포인트를 공개한 웨이브 오리지널 드라마 '박하경 여행기'는 5월 24일(수) 오직 웨이브를 통해 독점 공개될 예정이다.

iMBC연예 유정민 | 사진제공 웨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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