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이지혜가 유튜브 스태프들에게 명품 선물을 전달했다.
15일 이지혜는 유튜브 채널 ‘밉지 않은 관종언니’를 통해 ‘큰맘 먹고 지른 관종언니의 내돈내산 명품 flex’라는 제목과 함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 속 이지혜는 “최근에 힘든 일이 있었는데 한결같이 고마운 제작진들에게 과감하게 선물을 준비했다”라고 말했다.
이어 이지혜는 “첫 번째로 라디오 작가 시절부터 인연을 맺어 현재 프로그램 담당을 하고 있는 작가에게 선물을 준다”라고 설명했다. 특히 “6년 7년 정도 됐고 B급 감성을 잘 캐치해 주는 능력자”라고 덧붙였다.
작가는 “분량을 챙기기 위해 반려견을 데려왔다”며 열정을 표했다. 이에 이지혜는 “이 친구가 명품을 좋아한다 취향에 맞게끔 골라봤다”라며 명품 선물을 전달했다.
이어 이지혜는 인천으로 이동해 PD에게 선물을 전달했고 PD는 “안 그래도 지갑이 너무 낡았는데 너무 예쁘다”라며 고마움을 표현했다.
15일 이지혜는 유튜브 채널 ‘밉지 않은 관종언니’를 통해 ‘큰맘 먹고 지른 관종언니의 내돈내산 명품 flex’라는 제목과 함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 속 이지혜는 “최근에 힘든 일이 있었는데 한결같이 고마운 제작진들에게 과감하게 선물을 준비했다”라고 말했다.
이어 이지혜는 “첫 번째로 라디오 작가 시절부터 인연을 맺어 현재 프로그램 담당을 하고 있는 작가에게 선물을 준다”라고 설명했다. 특히 “6년 7년 정도 됐고 B급 감성을 잘 캐치해 주는 능력자”라고 덧붙였다.
작가는 “분량을 챙기기 위해 반려견을 데려왔다”며 열정을 표했다. 이에 이지혜는 “이 친구가 명품을 좋아한다 취향에 맞게끔 골라봤다”라며 명품 선물을 전달했다.
이어 이지혜는 인천으로 이동해 PD에게 선물을 전달했고 PD는 “안 그래도 지갑이 너무 낡았는데 너무 예쁘다”라며 고마움을 표현했다.
iMBC연예 박노준 | 화면캡처 밉지않은 관종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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