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선균과 장항준이 요리 대결을 펼쳤다.
15일 방송된 tvN ‘아주 사적인 동남아’에서는 이선균과 장항준이 자존심 건 요리 대결을 펼쳤다.
이날 식재료 구입을 위해 재래시장으로 향하는 네 사람. 이동하는 차 안에서 김남희는 “파스타 맛있겠다. 당연히 선균 선배님 파스타가 맛있을 거란 예상이 된다”고 말했다.
이에 발끈한 장항준은 “나랑 여행을 다녀보면서 그런 생각이 들었어?”라고 말했고, 김남희는 “요리라는 개념을 떠올렸을 때 당연히 선균 선배님이 잘 하실 것 같다는 느낌이 든다. 특히 파스타는”이라고 답했다.
장항준은 “‘파스타’에 출연한 거지 파스타를 만든 게 아니다”고 하며 “오늘 서프라이즈 하겠구만”이라고 한다.
두 사람이 묘한 신경전을 펼치는 이유는 1달 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서로 자기가 만든 파스타가 맛있을 것이라고 호언장담한 두 사람은 태국에 가서 요리 대결을 펼치기로 약속한 것. 이선균은 크림 파스타를, 장항준은 오일 파스타를 만들기로 한 가운데 이선균은 “감독님이랑 농구랑 파스타 대결을 하기로 했다. 지면 공과 팬을 놓겠다”고 말했고, 장항준은 “철저하게 밟아 주겠다”고 해 대결의 결과를 궁금케 했다.
방송을 본 시청자들은 “누가 이길까”, “이선균 잘할 거 같은데”, “ㅋㅋㅋㅋㅋ나도 그냥 딱 생각은 이선균이 잘 할 것 같음ㅋㅋㅋ”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서로 다른 목적으로 떠난 네 남자의 지극히 “사적인” 동남아 탐방기. 개인주의는 기본, 사사로운 감정은 환영! 각자도생의 결과는 위아래 없는 케미?! 아무도 몰랐던, 새로운 동남아를 파고드는 100% 사심 기반 여행 버라이어티 tvN ‘아주 사적인 동남아’는 매주 월요일 오후 10시 10분 방송된다.
15일 방송된 tvN ‘아주 사적인 동남아’에서는 이선균과 장항준이 자존심 건 요리 대결을 펼쳤다.
이날 식재료 구입을 위해 재래시장으로 향하는 네 사람. 이동하는 차 안에서 김남희는 “파스타 맛있겠다. 당연히 선균 선배님 파스타가 맛있을 거란 예상이 된다”고 말했다.
이에 발끈한 장항준은 “나랑 여행을 다녀보면서 그런 생각이 들었어?”라고 말했고, 김남희는 “요리라는 개념을 떠올렸을 때 당연히 선균 선배님이 잘 하실 것 같다는 느낌이 든다. 특히 파스타는”이라고 답했다.
장항준은 “‘파스타’에 출연한 거지 파스타를 만든 게 아니다”고 하며 “오늘 서프라이즈 하겠구만”이라고 한다.
두 사람이 묘한 신경전을 펼치는 이유는 1달 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서로 자기가 만든 파스타가 맛있을 것이라고 호언장담한 두 사람은 태국에 가서 요리 대결을 펼치기로 약속한 것. 이선균은 크림 파스타를, 장항준은 오일 파스타를 만들기로 한 가운데 이선균은 “감독님이랑 농구랑 파스타 대결을 하기로 했다. 지면 공과 팬을 놓겠다”고 말했고, 장항준은 “철저하게 밟아 주겠다”고 해 대결의 결과를 궁금케 했다.
방송을 본 시청자들은 “누가 이길까”, “이선균 잘할 거 같은데”, “ㅋㅋㅋㅋㅋ나도 그냥 딱 생각은 이선균이 잘 할 것 같음ㅋㅋㅋ”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서로 다른 목적으로 떠난 네 남자의 지극히 “사적인” 동남아 탐방기. 개인주의는 기본, 사사로운 감정은 환영! 각자도생의 결과는 위아래 없는 케미?! 아무도 몰랐던, 새로운 동남아를 파고드는 100% 사심 기반 여행 버라이어티 tvN ‘아주 사적인 동남아’는 매주 월요일 오후 10시 10분 방송된다.
iMBC연예 백아영 | 화면캡처 t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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