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세븐이 개인 SNS를 통해 감사 인사를 전했다.
8일 세븐은 개인 SNS를 통해 “너무나 큰 축복 속에 결혼식 잘 마쳤습니다. 축하해 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해븐 DAY1”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세븐과 배우 이다해의 결혼식 사진이 담겼다. 특히 그들의 행복한 모습이 보는 이들의 흐뭇한 미소를 자아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축하해요”, “너무 예뻐요”, “정말 정말 축하해요”, “축하합니다 형” 등 다양한 반응이 있었다.
한편 세븐은 배우 이다해와 지난 2015년부터 교제를 시작했다. 2016년부터 열애를 알렸다. 교제 8년 만인 올해 3월 결혼 소식을 전했다.
당시 세븐은 "8년이란 시간 동안 희로애락을 함께하고 부족한 저를 언제나 사랑으로 감싸준 저의 여자친구 이다해와 오는 5월 6일 결혼을 약속했다. 앞으로는 한 가정의 가장이자 남편으로서 더 성숙한 모습으로 책임감을 갖고 살아가겠다"라고 적었다.
이다해는 "오래된 연인에서 부부가 되기로 했다"며 "옆을 든든하게 지켜주며 큰 행복을 준, 이제는 저의 평생의 반려자가 될 그분에게도 좋은 아내로서 더욱 배려하며 큰 힘이 되는 존재로 살겠다"라고 다짐했다.
8일 세븐은 개인 SNS를 통해 “너무나 큰 축복 속에 결혼식 잘 마쳤습니다. 축하해 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해븐 DAY1”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세븐과 배우 이다해의 결혼식 사진이 담겼다. 특히 그들의 행복한 모습이 보는 이들의 흐뭇한 미소를 자아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축하해요”, “너무 예뻐요”, “정말 정말 축하해요”, “축하합니다 형” 등 다양한 반응이 있었다.
한편 세븐은 배우 이다해와 지난 2015년부터 교제를 시작했다. 2016년부터 열애를 알렸다. 교제 8년 만인 올해 3월 결혼 소식을 전했다.
당시 세븐은 "8년이란 시간 동안 희로애락을 함께하고 부족한 저를 언제나 사랑으로 감싸준 저의 여자친구 이다해와 오는 5월 6일 결혼을 약속했다. 앞으로는 한 가정의 가장이자 남편으로서 더 성숙한 모습으로 책임감을 갖고 살아가겠다"라고 적었다.
이다해는 "오래된 연인에서 부부가 되기로 했다"며 "옆을 든든하게 지켜주며 큰 행복을 준, 이제는 저의 평생의 반려자가 될 그분에게도 좋은 아내로서 더욱 배려하며 큰 힘이 되는 존재로 살겠다"라고 다짐했다.
iMBC연예 박노준 | 사진출처 세븐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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