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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움짤] 이장우, 전현무X박나래에 서운함 폭발 “계속 살 빠져” #돼티서

[ 금주의 움짤 ]
~여러분의 스마트폰, PC 갤러리를 풍족하게 만들어 드립니다~


백문불여일견
백 번 듣는 것이 한 번 보는 것보다 못하다는 뜻으로 스마트폰이나 PC 채팅, SNS를 사용하다 보면 ‘한 마디의 말’보다 ‘하나의 움짤’이 더욱 와닿을 때가 있다. 이와 같은 이유로 적절한 상황에 사용하기 위해 짤방을 미리 저장해두는 사람들도 늘어나는 추세. 그래서 준비한 특급 서비스! MBC 채널 속 화제가 된 움짤을 드립니다.



행복한 팜유 막내


얼굴이 유토피아


먹을 걸 주시고


보고 계신다


근데 나 서운해


왜 나만 행복해? 둘은 왜 살 빠져?!


지금은 솔로활동 중!


돼티서 데뷔 커밍순


요트 자격증 땄으니 11주년 정모는 요트에서!


운전은 할 수 있지만,,,요트가 없어요


우리에겐 '쩐'회장님이 있다 걱정마

5일 방송된 ‘나 혼자 산다’에서는 팜유 막내 이장우가 전현무, 박나래에게 서운함을 토로했다. 이장우는 “요즘 강아지한테 간식 주듯 어딜 가나 먹을 걸 주시고 어떻게 먹는지 보신다”고 하며 “서운한 게 있다. 저는 팜유 활동을 열심히 하는데 두 분은 계속 살이 빠진다”고 서운함을 표했다. 이에 전현무가 “소녀시대로 치면 태티서다. 너도 솔로 활동해야 한다”고 하자 박나래는 “네가 태연인 거다. 우리 그룹명을 돼티서로 하자”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기에 금주의 움짤로 선정됐다.

iMBC 백아영 | 화면캡처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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