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블랙핑크 멤버 제니가 완벽한 비주얼을 뽐냈다.
25일 제니는 개인 SNS를 통해 “week 1 festivities”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제니는 축제를 즐기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그의 뚜렷한 이목구비와 슬림한 몸매 완벽한 분위기가 조화를 이뤄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사랑해 제니야”, “OUR COACHELLA QUEEN”, “너무 사랑스러워” 등 다양한 반응이 있었다.
한편 제니가 속한 블랙핑크는 지난 16일 미국 최대 음악 축제 '코첼라 밸리 뮤직 앤드 아츠 페스티벌'에 출연했다. 이들은 K팝 아티스트 최초 '헤드라이너'로 무대를 장식, 글로벌 음악 시장에 기념비적인 발자취를 남길 전망이다.
25일 제니는 개인 SNS를 통해 “week 1 festivities”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제니는 축제를 즐기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그의 뚜렷한 이목구비와 슬림한 몸매 완벽한 분위기가 조화를 이뤄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사랑해 제니야”, “OUR COACHELLA QUEEN”, “너무 사랑스러워” 등 다양한 반응이 있었다.
한편 제니가 속한 블랙핑크는 지난 16일 미국 최대 음악 축제 '코첼라 밸리 뮤직 앤드 아츠 페스티벌'에 출연했다. 이들은 K팝 아티스트 최초 '헤드라이너'로 무대를 장식, 글로벌 음악 시장에 기념비적인 발자취를 남길 전망이다.
iMBC연예 박노준 | 사진출처 제니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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