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성훈이 전 세계 아저씨들의 응원을 받고 있다고 말했다.
12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는 '세상에서 가장 치명적인 허세, 세치허!' 특집으로 추성훈, 강형욱, 전진, 덱스가 출연했다.
최근 ‘피지컬:100’에 출연하며 화제를 모은 추성훈은 “요즘 많이 달라진 것이 있다던데”라고 묻는 김국진에게 “세계적으로 팬이 늘었다. SNS 팔로워 수도 엄청 늘었다”고 전했다.
방송에서 ‘아저씨 무시하지 마’라는 어록을 남기며 대세 아저씨 반열에 오른 추성훈은 “아저씨들한테 DM이 엄청 많이 왔다. 브라질, 이탈리아, 프랑스, 미국 등 여러 국가의 아저씨들이 연락을 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하지만 그는 “최근엔 DM 오는 게 줄었다”고 하며 “갑자기 인기가 올라가면 금방 떨어지는 것 같다”고 아쉬움을 표해 웃음을 자아냈다.
방송을 본 시청자들은 “아조씨 무시하지 마~”, “확 올랐다가 훅 식는 건가”, “와 팬미팅도 했구나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는 매주 수요일 밤 10시 30분에 방송된다.
12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는 '세상에서 가장 치명적인 허세, 세치허!' 특집으로 추성훈, 강형욱, 전진, 덱스가 출연했다.
최근 ‘피지컬:100’에 출연하며 화제를 모은 추성훈은 “요즘 많이 달라진 것이 있다던데”라고 묻는 김국진에게 “세계적으로 팬이 늘었다. SNS 팔로워 수도 엄청 늘었다”고 전했다.
방송에서 ‘아저씨 무시하지 마’라는 어록을 남기며 대세 아저씨 반열에 오른 추성훈은 “아저씨들한테 DM이 엄청 많이 왔다. 브라질, 이탈리아, 프랑스, 미국 등 여러 국가의 아저씨들이 연락을 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하지만 그는 “최근엔 DM 오는 게 줄었다”고 하며 “갑자기 인기가 올라가면 금방 떨어지는 것 같다”고 아쉬움을 표해 웃음을 자아냈다.
방송을 본 시청자들은 “아조씨 무시하지 마~”, “확 올랐다가 훅 식는 건가”, “와 팬미팅도 했구나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는 매주 수요일 밤 10시 30분에 방송된다.
iMBC연예 백아영 | 사진제공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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