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리바운드 '가 개봉과 동시에 한국영화, 동시기 개봉작 박스오피스 1위와 좌석 점유율 1위에 오르며 뜨겁게 흥행 릴레이를 시작했다. [제공: (주)넥슨코리아 | 제작: (주)비에이엔터테인먼트, 워크하우스컴퍼니(주) | 공동 제공/배급: (주)바른손이앤에이 | 감독: 장항준 | 각본: 권성휘, 김은희 | 출연: 안재홍, 이신영, 정진운, 김택, 정건주, 김민, 안지호]
2012년 전국 고교농구대회, 아무도 주목하지 않았던 최약체 농구부의 신임 코치와 6명의 선수가 쉼 없이 달려간 8일간의 기적 같은 이야기를 그린 감동 실화 '리바운드'가 개봉일 한국영화 및 동시기 개봉작 박스오피스 1위와 좌석점유율 1위를 기록하며 4월 극장가 접수를 예고했다.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4월 6일 오전 7시 기준)에 따르면 '리바운드'는 개봉 첫날인 4월 5일(수) 총 32,926명의 관객을 동원하고 실관람객들의 만족도의 지표인 CGV 에그지수도 97%를 기록했다.
영화보다 더 극적인 실화와 장항준 감독의 긍정 에너지가 만나 유쾌한 웃음과 짜릿한 박진감을 선사하는 '리바운드'는 개봉 전 시사에서 이미 흥행 조짐을 보였다. VIP 시사에 참석한 다양한 셀럽들은 물론 일반 관객들은 영화가 주는 웃음과 눈물 그리고 응원에 크게 환호했다. “깜짝 놀랄 정도로 디테일에 신경을 많이 쓴 영화다. 지금 당장 농구를 하러 가고 싶을 정도”(전 농구선수 하승진), “감동과 웃음이 함께 하는 영화다. 농구인으로서 너무나 뿌듯하고 감사하게 생각”(전 농구선수 우지원), “부산중앙고 18회 졸업생으로서 옛날 생각도 나고, 후배들이 대단했다는 걸 새삼스럽게 느꼈다. 요즘 많이 힘드신 분들이 '리바운드'를 보며 마음에 위안을 받으시길 바란다”(전 농구선수 겸 해설위원 추승균) 등 완벽하게 재현된 경기 장면과 가슴을 뜨겁게 달아오르게 만드는 코트 위의 열정에 감동한 농구 전문가들의 칭찬 세례가 쏟아졌다. “너무 울어서 목소리까지 쉬었다. 정말 경기를 보는 줄 알았다. 장항준 감독 너무 멋있고 김은희 작가는 진짜 최고였다. 박수를 안 칠 수가 없다”(김은숙 작가), “아주 감동적이고 재미있습니다. 특히 청춘의 아름다움이 부럽습니다”(이준익 감독), “코믹과 즐거움이 다 있다. 눈물과 콧물을 쏙 빼실 수 있으니 마음 단단히 하고 오셔라”(배우 김남희), “요즘 우리에게 꼭 필요한 메시지를 주는 따뜻한 영화”(배우 한지은), “열정적인 경기를 처음부터 끝까지 관람한 것 같아 기분이 좋다. 영화가 끝날쯤 되면 느끼는 것이 많이 있을 것이다. 저도 열정에 열이 올랐다”(2AM 이창민), “아직도 심장이 빠르게 뛴다. 극장에서 박수치고 소리 지르는 자신을 발견할 수 있을 것”(배우 류수영) 등 각계 셀럽들도 뜨거운 찬사를 보냈다.
개봉 첫날부터 쾌조의 흥행 스타트를 알린 '리바운드'는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2012년 전국 고교농구대회, 아무도 주목하지 않았던 최약체 농구부의 신임 코치와 6명의 선수가 쉼 없이 달려간 8일간의 기적 같은 이야기를 그린 감동 실화 '리바운드'가 개봉일 한국영화 및 동시기 개봉작 박스오피스 1위와 좌석점유율 1위를 기록하며 4월 극장가 접수를 예고했다.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4월 6일 오전 7시 기준)에 따르면 '리바운드'는 개봉 첫날인 4월 5일(수) 총 32,926명의 관객을 동원하고 실관람객들의 만족도의 지표인 CGV 에그지수도 97%를 기록했다.
영화보다 더 극적인 실화와 장항준 감독의 긍정 에너지가 만나 유쾌한 웃음과 짜릿한 박진감을 선사하는 '리바운드'는 개봉 전 시사에서 이미 흥행 조짐을 보였다. VIP 시사에 참석한 다양한 셀럽들은 물론 일반 관객들은 영화가 주는 웃음과 눈물 그리고 응원에 크게 환호했다. “깜짝 놀랄 정도로 디테일에 신경을 많이 쓴 영화다. 지금 당장 농구를 하러 가고 싶을 정도”(전 농구선수 하승진), “감동과 웃음이 함께 하는 영화다. 농구인으로서 너무나 뿌듯하고 감사하게 생각”(전 농구선수 우지원), “부산중앙고 18회 졸업생으로서 옛날 생각도 나고, 후배들이 대단했다는 걸 새삼스럽게 느꼈다. 요즘 많이 힘드신 분들이 '리바운드'를 보며 마음에 위안을 받으시길 바란다”(전 농구선수 겸 해설위원 추승균) 등 완벽하게 재현된 경기 장면과 가슴을 뜨겁게 달아오르게 만드는 코트 위의 열정에 감동한 농구 전문가들의 칭찬 세례가 쏟아졌다. “너무 울어서 목소리까지 쉬었다. 정말 경기를 보는 줄 알았다. 장항준 감독 너무 멋있고 김은희 작가는 진짜 최고였다. 박수를 안 칠 수가 없다”(김은숙 작가), “아주 감동적이고 재미있습니다. 특히 청춘의 아름다움이 부럽습니다”(이준익 감독), “코믹과 즐거움이 다 있다. 눈물과 콧물을 쏙 빼실 수 있으니 마음 단단히 하고 오셔라”(배우 김남희), “요즘 우리에게 꼭 필요한 메시지를 주는 따뜻한 영화”(배우 한지은), “열정적인 경기를 처음부터 끝까지 관람한 것 같아 기분이 좋다. 영화가 끝날쯤 되면 느끼는 것이 많이 있을 것이다. 저도 열정에 열이 올랐다”(2AM 이창민), “아직도 심장이 빠르게 뛴다. 극장에서 박수치고 소리 지르는 자신을 발견할 수 있을 것”(배우 류수영) 등 각계 셀럽들도 뜨거운 찬사를 보냈다.
개봉 첫날부터 쾌조의 흥행 스타트를 알린 '리바운드'는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iMBC연예 김경희 | 사진제공 바른손이앤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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