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능 '강철부대'로 얼굴을 알린 특수부대인 UDT(해군 특수 전전단) 출신 육준서 작가가 돌아왔다.
25일 육준서는 "오랜만입니다 잘들 지내셨나요. 정말이지 시간이 정말 눈 녹듯이 사라진 느낌이에요. 그래도 많이 배우고 왔습니다. 올해는 더 자주 얼굴 비출려고요"라며 근황 사진을 공개했다.
육준서는 지난해 9월 "계정을 닫고 공적인 활동을 모두 중단하려고 한다"며 "작가라는 전제에 부합하는 결과물들을 내고 보여줘야 한다는 조급함에 스스로를 옭아맨 기간이 적지 않았다. 전혀 다른 분야를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됐고, 그렇게 두 가지 일을 병행하게 된 것도 벌써 반년이 넘어간다. 새롭게 마주한 이것은 예상보다도 넘어야 할 난관이 훨씬 더 많은 일"이라고 전하며 활동 중단 선언을 했다.
당시 그는 "요즘 같은 판국에 일 하나만 하고 사는 사람 어디 있는가 싶고 같이 끌고 가는 것이 사람에 따라 아주 불가능한 것은 아닐 수도 있겠으나 아직 저는 이 중에서 어느 한 곳에서도 요령이 없어 아무래도 탈이 난 것 같다"고 알린 바 있다.
25일 육준서는 "오랜만입니다 잘들 지내셨나요. 정말이지 시간이 정말 눈 녹듯이 사라진 느낌이에요. 그래도 많이 배우고 왔습니다. 올해는 더 자주 얼굴 비출려고요"라며 근황 사진을 공개했다.
육준서는 지난해 9월 "계정을 닫고 공적인 활동을 모두 중단하려고 한다"며 "작가라는 전제에 부합하는 결과물들을 내고 보여줘야 한다는 조급함에 스스로를 옭아맨 기간이 적지 않았다. 전혀 다른 분야를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됐고, 그렇게 두 가지 일을 병행하게 된 것도 벌써 반년이 넘어간다. 새롭게 마주한 이것은 예상보다도 넘어야 할 난관이 훨씬 더 많은 일"이라고 전하며 활동 중단 선언을 했다.
당시 그는 "요즘 같은 판국에 일 하나만 하고 사는 사람 어디 있는가 싶고 같이 끌고 가는 것이 사람에 따라 아주 불가능한 것은 아닐 수도 있겠으나 아직 저는 이 중에서 어느 한 곳에서도 요령이 없어 아무래도 탈이 난 것 같다"고 알린 바 있다.
iMBC연예 이호영 | 사진출처 육준서SNS
※ 이 콘텐츠는 저작권법에 의하여 보호를 받는바, 무단 전재 복제, 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