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현이 기무라 기술로 야구 배트를 부러뜨렸다.
12일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뭉쳐야 찬다2’에서는 찾아가는 오디션을 위해 네 번째 종목으로 파이터 팀을 찾았다.
이날 김동현은 파이터 팀에서 훈련을 하며 멤버들을 반겼다. 특히 파이터 팀은 위협적인 기술을 뽐내며 멤버들을 놀라게 했다.
김동현은 기무라 기술로 야구 배트를 부러뜨릴 수 있다며 자신만만한 모습을 보였다. 이에 고석현 선수는 30초 안에 야구 배트를 8개나 부러뜨리며 파이터로서의 위엄을 보였다.
김동현 또한 기무라 기술로 야구 배트 부러뜨리기 세 개를 성공했다. 뒤이어 끝까지 부러뜨리지 못한 배트는 불량이라며 “격파용 배트는 실제 야구 배트가 아니다”라고 말해 진짜 배트 부러뜨리기에 도전했다.
김동현은 실제 야구 배트까지 부러뜨리는 데 성공해 멤버들은 입을 다물지 못했다. 고석현 선수 또한 실제 야구 배트 부러뜨리기에 도전했지만 실패하며 김동현의 위엄을 실감하게 했다.
한편, 예능프로그램 ‘뭉쳐야 찬다2’는 매주 일요일 오후 7시 40분 JTBC에서 방영된다.
12일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뭉쳐야 찬다2’에서는 찾아가는 오디션을 위해 네 번째 종목으로 파이터 팀을 찾았다.
이날 김동현은 파이터 팀에서 훈련을 하며 멤버들을 반겼다. 특히 파이터 팀은 위협적인 기술을 뽐내며 멤버들을 놀라게 했다.
김동현은 기무라 기술로 야구 배트를 부러뜨릴 수 있다며 자신만만한 모습을 보였다. 이에 고석현 선수는 30초 안에 야구 배트를 8개나 부러뜨리며 파이터로서의 위엄을 보였다.
김동현 또한 기무라 기술로 야구 배트 부러뜨리기 세 개를 성공했다. 뒤이어 끝까지 부러뜨리지 못한 배트는 불량이라며 “격파용 배트는 실제 야구 배트가 아니다”라고 말해 진짜 배트 부러뜨리기에 도전했다.
김동현은 실제 야구 배트까지 부러뜨리는 데 성공해 멤버들은 입을 다물지 못했다. 고석현 선수 또한 실제 야구 배트 부러뜨리기에 도전했지만 실패하며 김동현의 위엄을 실감하게 했다.
한편, 예능프로그램 ‘뭉쳐야 찬다2’는 매주 일요일 오후 7시 40분 JTBC에서 방영된다.
iMBC연예 박유영 | 화면캡쳐 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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