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솔로’ 13기 영숙이 화끈한 활약을 예고했다.
지난 8일(수) 방송된 ENA와 SBS플러스가 공동 제작하는 ‘나는 SOLO’ 87회에서 13기 솔로남녀들이 결혼 가치관에 따른 랜덤 데이트를 하는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영숙이 “제가 영호님 스타일이라서 고른 건가?”라고 하자, 영호가 “예쁘다고 생각했다”라고 밝혔다. 영호가 가치관 첫 번째로 외모를 꼽았기 때문. 하지만 그의 첫인상 선택은 현숙이었다. 영호는 “현숙이 멋있었다”라며 선택한 이유에 대해 솔직히 말했다. 영숙이 “어젯밤 제 선택을 들켰던 게 오늘 선택에 영향을 미쳤는지?”라며 궁금해하자, 영호가 맞다며 인정했다.
이후 영숙은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영호님은 짧게 대화하는 게 재밌다. 1대 1 대화 말고”라고 말했다. 현숙을 첫인상 선택한 순간부터 호감도가 없어졌다는 것. 영숙은 “다른 분하고 얘기해보고 싶기도 하다”라며 솔직한 마음을 전했다.
88회 예고편에선 영숙이 영철, 영수한테 호감을 드러내 시선을 사로잡았다. 영식, 영호, 영철, 영수의 마음까지 흔든 것. 영철이 영식 때문에 망설였다고 하자, 영숙이 “여기 프로그램 나온 게 남은 사람 선택하려고 나온 거 아니잖아”라고 말했다. 이를 본 MC 데프콘이 “솔로 나라 시스템을 완벽히 이해하고 사용한다”라며 영숙의 활약을 기대했다.
한편, ‘나는 SOLO’는 결혼을 간절히 원하는 솔로 남녀들이 모여 사랑을 찾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극사실주의 데이팅 프로그램이다. 매주 수요일 오후 10시 30분에 방송된다.
지난 8일(수) 방송된 ENA와 SBS플러스가 공동 제작하는 ‘나는 SOLO’ 87회에서 13기 솔로남녀들이 결혼 가치관에 따른 랜덤 데이트를 하는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영숙이 “제가 영호님 스타일이라서 고른 건가?”라고 하자, 영호가 “예쁘다고 생각했다”라고 밝혔다. 영호가 가치관 첫 번째로 외모를 꼽았기 때문. 하지만 그의 첫인상 선택은 현숙이었다. 영호는 “현숙이 멋있었다”라며 선택한 이유에 대해 솔직히 말했다. 영숙이 “어젯밤 제 선택을 들켰던 게 오늘 선택에 영향을 미쳤는지?”라며 궁금해하자, 영호가 맞다며 인정했다.
이후 영숙은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영호님은 짧게 대화하는 게 재밌다. 1대 1 대화 말고”라고 말했다. 현숙을 첫인상 선택한 순간부터 호감도가 없어졌다는 것. 영숙은 “다른 분하고 얘기해보고 싶기도 하다”라며 솔직한 마음을 전했다.
88회 예고편에선 영숙이 영철, 영수한테 호감을 드러내 시선을 사로잡았다. 영식, 영호, 영철, 영수의 마음까지 흔든 것. 영철이 영식 때문에 망설였다고 하자, 영숙이 “여기 프로그램 나온 게 남은 사람 선택하려고 나온 거 아니잖아”라고 말했다. 이를 본 MC 데프콘이 “솔로 나라 시스템을 완벽히 이해하고 사용한다”라며 영숙의 활약을 기대했다.
한편, ‘나는 SOLO’는 결혼을 간절히 원하는 솔로 남녀들이 모여 사랑을 찾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극사실주의 데이팅 프로그램이다. 매주 수요일 오후 10시 30분에 방송된다.
iMBC연예 김혜영 | SBS플러스·ENA 화면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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