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최진실 딸 최준희 "성형 재수술 대성공 맘에들어" 베일 듯한 콧날 자랑

배우 故 최진실의 딸 최준희가 성형 재수술에 대한 만족감을 드러냈다.


7일 최준희는 개인 SNS를 통해 “코 부목 실밥 제거 했는데 진짜 재수술 대성공인듯 라인 맘에 든다. 눈 붓기는 더 빠져야될듯”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최준희는 초근접 셀카를 공개한 모습이다. 특히 그의 높은 콧대와 뚜렷한 이목구비가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최준희는 루프스병 투병 중 스테로이드 부작용으로 한때 몸무게가 96kg까지 늘었다. 이후 44kg를 감량하는데 성공했다고 밝힌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