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솔로’ 13기 영수가 자기소개를 했다.
22일(수) 방송된 ENA와 SBS플러스가 공동 제작하는 ‘나는 SOLO’ 85회에서 13기 솔로남들이 자기소개하는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영수는 나이에 대해 1985년생, 39세라고 밝혔다. 13기 멤버들은 그의 동안 외모에 감탄했다. 이어 영수는 “직업은 의사”라고 소개했다. 그러자 MC 송해나가 “상상도 못 했다”라며 놀라워했다. 데프콘도 “저 눈으로?”라며 깜짝 놀랐다. 영수는 성형외과에서 시술과 레이저 진료를 담당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영수는 “부산에서 페이 닥터를 하다 상경한 지 약 1년 정도 됐다”라고 전했다. 또한, 호감 가는 이성은 세 명이 있다며 “성격을 많이 본다. 다들 성격이 아직까지는 다 좋은 것 같다”라고 말했다.
기타 연주와 노래 부르기가 취미라고 밝힌 영수는 적재의 ‘나랑 같이 걸을래’를 부르며 여심을 자극했다. 영자는 “전혀 감도 안 왔어. 너무 멋있어”라며 영수의 반전 자기소개에 호감을 드러냈다.
한편, ‘나는 SOLO’는 결혼을 간절히 원하는 솔로 남녀들이 모여 사랑을 찾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극사실주의 데이팅 프로그램이다. 매주 수요일 오후 10시 30분에 방송된다.
22일(수) 방송된 ENA와 SBS플러스가 공동 제작하는 ‘나는 SOLO’ 85회에서 13기 솔로남들이 자기소개하는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영수는 나이에 대해 1985년생, 39세라고 밝혔다. 13기 멤버들은 그의 동안 외모에 감탄했다. 이어 영수는 “직업은 의사”라고 소개했다. 그러자 MC 송해나가 “상상도 못 했다”라며 놀라워했다. 데프콘도 “저 눈으로?”라며 깜짝 놀랐다. 영수는 성형외과에서 시술과 레이저 진료를 담당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영수는 “부산에서 페이 닥터를 하다 상경한 지 약 1년 정도 됐다”라고 전했다. 또한, 호감 가는 이성은 세 명이 있다며 “성격을 많이 본다. 다들 성격이 아직까지는 다 좋은 것 같다”라고 말했다.
기타 연주와 노래 부르기가 취미라고 밝힌 영수는 적재의 ‘나랑 같이 걸을래’를 부르며 여심을 자극했다. 영자는 “전혀 감도 안 왔어. 너무 멋있어”라며 영수의 반전 자기소개에 호감을 드러냈다.
한편, ‘나는 SOLO’는 결혼을 간절히 원하는 솔로 남녀들이 모여 사랑을 찾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극사실주의 데이팅 프로그램이다. 매주 수요일 오후 10시 30분에 방송된다.
iMBC연예 김혜영 | SBS플러스·ENA 화면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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