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상선수 김민지가 아이돌급 미모를 뽐냈다.
22일(수) 방송된 SBS ‘골 때리는 그녀들’ 81회에서 현역 육상선수 김민지가 FC국대패밀리 새 멤버로 합류하는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FC국대패밀리 새 멤버가 된 국가대표 육상 상비군 출신 김민지가 국대급 피지컬을 자랑하며 등장했다. FC국대패밀리 멤버들은 ‘아이돌급 미모’ 김민지를 보고 깜짝 놀랐다.
김민지는 “‘골때녀’ 보면 공 한번 나가면 못 잡을 때가 있더라. 저 정도는 잡을 수 있을 거 같은데. 발로 하는 건 웬만하면 다 잘한다”라며 자신감을 보였다. 또한, 그는 “공이랑만 빨리 친해진다면 누구보다 잘할 수 있을 것 같다”라고 말했다.
멤버들은 ‘골때녀’ 최고의 스프린터인 FC월드클라쓰 사오리의 50m 달리기 기록이 7.66초라고 하며 김민지의 기록에 대해 궁금해했다. 이에 김민지가 바로 50m를 질주했는데, 6.67초가 나와 모두를 놀라게 했다. ‘골때녀’ 최고의 스프린터가 새롭게 탄생한 것.
김민지는 “저로 인해서 얼마나 달라질지 모르겠지만, 팀에 보탬이 돼서 끝까지 올라가 보고 싶다”라며 남다른 승부욕을 드러냈다.
한편, 축구에 진심인 여자 연예인들과 대한민국 레전드 태극전사들이 함께 만들어가는 예능 프로그램 ‘골 때리는 그녀들’은 매주 수요일 밤 9시에 방송된다.
22일(수) 방송된 SBS ‘골 때리는 그녀들’ 81회에서 현역 육상선수 김민지가 FC국대패밀리 새 멤버로 합류하는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FC국대패밀리 새 멤버가 된 국가대표 육상 상비군 출신 김민지가 국대급 피지컬을 자랑하며 등장했다. FC국대패밀리 멤버들은 ‘아이돌급 미모’ 김민지를 보고 깜짝 놀랐다.
김민지는 “‘골때녀’ 보면 공 한번 나가면 못 잡을 때가 있더라. 저 정도는 잡을 수 있을 거 같은데. 발로 하는 건 웬만하면 다 잘한다”라며 자신감을 보였다. 또한, 그는 “공이랑만 빨리 친해진다면 누구보다 잘할 수 있을 것 같다”라고 말했다.
멤버들은 ‘골때녀’ 최고의 스프린터인 FC월드클라쓰 사오리의 50m 달리기 기록이 7.66초라고 하며 김민지의 기록에 대해 궁금해했다. 이에 김민지가 바로 50m를 질주했는데, 6.67초가 나와 모두를 놀라게 했다. ‘골때녀’ 최고의 스프린터가 새롭게 탄생한 것.
김민지는 “저로 인해서 얼마나 달라질지 모르겠지만, 팀에 보탬이 돼서 끝까지 올라가 보고 싶다”라며 남다른 승부욕을 드러냈다.
한편, 축구에 진심인 여자 연예인들과 대한민국 레전드 태극전사들이 함께 만들어가는 예능 프로그램 ‘골 때리는 그녀들’은 매주 수요일 밤 9시에 방송된다.
iMBC연예 김혜영 | SBS 화면캡처
※ 이 콘텐츠는 저작권법에 의하여 보호를 받는바, 무단 전재 복제, 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