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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디엑 리더 렉스, 홍콩이 반했다 [화보]

신인 아이돌 그룹 소디엑(XODIAC) 리더 렉스(LEX)가 홍콩 유명 패션 매거진들과 첫 단독 화보를 촬영했다.


최근 렉스는 홍콩 유명 패션 매거진 멘즈우노(men's uno)와 엘르맨(ELLEMEN) 화보 촬영 및 인터뷰를 진행했다. 올해 상반기, 그룹 소디엑으로 데뷔를 앞둔 렉스는 화보 촬영 내내 다채로운 콘셉트를 완벽하게 소화했다.

멘즈우노는 소디엑과 렉스에 대해 “소디엑은 정식 데뷔 전임에도 공식 소셜 미디어 팔로워 수가 25만 명이 넘는 아이돌 그룹”이라며 그룹의 뜨거운 인기를 극찬했다. 또한 “리더 렉스를 비롯해 각국의 멤버들이 모여 데뷔를 앞두고 있는 올해의 괴물 신인“이라고 평가했다.

소디엑은 원쿨잭소 엔터테인먼트에서 기획한 콘셉트에 따라 그룹의 색깔이 바뀌는 신개념 아이돌이다. 웨이보 2관왕을 비롯해 국내외 유명 매거진 화보 촬영과 다수의 케이팝 전문 매체들의 집중 조명을 받고 있다.

iMBC연예 백승훈 | 사진제공 멘즈우노, 엘르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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