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타 스캔들’의 최치열(정경호)이 남행선(전도연)과의 스킨십을 떠올리며 웃음짓는다.
22일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일타 스캔들’에서 남행선은 술에 취해 최치열에게 깜짝 고백을 한다.
최치열은 방에 누워 “스킨십을 이런 식으로, 본인은 술김에 얼마나 민망하겠냐”라며 웃음을 참지 못했다. 남행선 또한 전날 술에 취해 최치열에게 달려들었던 모습을 기억하며 괴로워했다.
김영주(이봉련) 또한 “괴롭지”, “그러게 알딸딸하니 기분 좋을 정도만 마시지”라며 남행선을 나무랐다. 뒤이어 등장한 최치열의 모습에 남행선은 몸을 숨겼다 들키며 최치열을 웃음 짓게 만든다.
한편, 드라마 ‘일타 스캔들’은 매주 토, 일요일 오후 9시 10분 tvN에서 방영된다.
22일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일타 스캔들’에서 남행선은 술에 취해 최치열에게 깜짝 고백을 한다.
최치열은 방에 누워 “스킨십을 이런 식으로, 본인은 술김에 얼마나 민망하겠냐”라며 웃음을 참지 못했다. 남행선 또한 전날 술에 취해 최치열에게 달려들었던 모습을 기억하며 괴로워했다.
김영주(이봉련) 또한 “괴롭지”, “그러게 알딸딸하니 기분 좋을 정도만 마시지”라며 남행선을 나무랐다. 뒤이어 등장한 최치열의 모습에 남행선은 몸을 숨겼다 들키며 최치열을 웃음 짓게 만든다.
한편, 드라마 ‘일타 스캔들’은 매주 토, 일요일 오후 9시 10분 tvN에서 방영된다.
iMBC연예 박유영 | 화면캡쳐 t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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