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배우 차은우가 '엘르' 1월호 표지를 장식했다.
화보 촬영 후에는 인터뷰가 진행됐다. 최근 화제의 중심에 섰던 이집트에서 열린 디올 맨 쇼 참석 소감에 대해 묻자 차은우는 "다른 사회나 문화를 경험할 때 틀을 깰 수 있게 된다. 특히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며 깨닫게 되는 것도 많다. 내가 그들을 직접 보는 게 신기하듯, 그들 또한 나를 신기하게 바라본다. 똑같은 사람으로서 서로를 배려하며 자연스럽게 대하는 게 가장 좋은 것 같다"라고 답하는 담대한 모습을 보였다.
얼마전 개인 유튜브 채널을 개설하며, 평소 좋아해온 뮤지션 패더 앨리아스와 함께한 무대를 공개하기도 한 차은우는 "마음이 가는 것을 할 수 있는 기회가 오면 실천하려고 하는 편이다. 패더 앨리아스와의 만남도 그렇게 이뤄졌다. 기회가 왔을 때 확실하게 시도를 해봐야 내가 뭘 좋아하는 사람인지 알 수 있게 되는 것 같다"라고 답했다. 12월 30일 방영을 앞둔 드라마 '아일랜드'에서 바티칸에서 온 사제 요한 역할로 변신하는 차은우는 작품에 대한 애정 또한 감추지 않았다. "해보지 않은 캐릭터이기에 더욱 기대가 된다. 액션을 비롯해 이탈리어와 라틴어를 사용하는 언어적인 새로운 시도를 했기에 어떻게 나올지 궁금하기도 하다. 재밌게 봐주시면 좋겠다"라며 당부를 전하기도 했다.
촬영과 콘서트 및 팬미팅 투어로 바쁜 한 해를 보낸 차은우는 곧 첫번째 개인 사진전으로 팬들을 또 찾아갈 예정이다. 차은우의 화보와 인터뷰, 그리고 영상은 '엘르' 1월호와 웹사이트, 그리고 엘르 유튜브에서 만나볼 수 있다.
화보 촬영 후에는 인터뷰가 진행됐다. 최근 화제의 중심에 섰던 이집트에서 열린 디올 맨 쇼 참석 소감에 대해 묻자 차은우는 "다른 사회나 문화를 경험할 때 틀을 깰 수 있게 된다. 특히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며 깨닫게 되는 것도 많다. 내가 그들을 직접 보는 게 신기하듯, 그들 또한 나를 신기하게 바라본다. 똑같은 사람으로서 서로를 배려하며 자연스럽게 대하는 게 가장 좋은 것 같다"라고 답하는 담대한 모습을 보였다.
얼마전 개인 유튜브 채널을 개설하며, 평소 좋아해온 뮤지션 패더 앨리아스와 함께한 무대를 공개하기도 한 차은우는 "마음이 가는 것을 할 수 있는 기회가 오면 실천하려고 하는 편이다. 패더 앨리아스와의 만남도 그렇게 이뤄졌다. 기회가 왔을 때 확실하게 시도를 해봐야 내가 뭘 좋아하는 사람인지 알 수 있게 되는 것 같다"라고 답했다. 12월 30일 방영을 앞둔 드라마 '아일랜드'에서 바티칸에서 온 사제 요한 역할로 변신하는 차은우는 작품에 대한 애정 또한 감추지 않았다. "해보지 않은 캐릭터이기에 더욱 기대가 된다. 액션을 비롯해 이탈리어와 라틴어를 사용하는 언어적인 새로운 시도를 했기에 어떻게 나올지 궁금하기도 하다. 재밌게 봐주시면 좋겠다"라며 당부를 전하기도 했다.
촬영과 콘서트 및 팬미팅 투어로 바쁜 한 해를 보낸 차은우는 곧 첫번째 개인 사진전으로 팬들을 또 찾아갈 예정이다. 차은우의 화보와 인터뷰, 그리고 영상은 '엘르' 1월호와 웹사이트, 그리고 엘르 유튜브에서 만나볼 수 있다.
iMBC연예 유정민 | 사진제공 엘르
※ 이 콘텐츠는 저작권법에 의하여 보호를 받는바, 무단 전재 복제, 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