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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시벨' 차은우 "데뷔 후 첫 영화, 좋은 선배들 덕분에 잘 해낼 수 있었다"

영화 '데시벨'로 데뷔 후 첫 스크린 작품에 도전한 차은우의 비하인드 인터뷰 영상을 공개했다. [배급: ㈜마인드마크┃제작: 이스트드림시노펙스㈜┃각본: 황인호, 이진훈┃감독: 황인호┃출연: 김래원, 이종석, 정상훈, 박병은, 이상희, 조달환, 차은우 그리고 이민기┃개봉: 2022년 11월 16일]


'데시벨'로 데뷔 후 첫 스크린 작품에 도전, "차은우님 연기 정말 멋있었어요ㅠㅠ" (CGV eo**awnl24), "차은우 배우 인상 깊네요" (CGV po**eii0824), "차은우 배우 연기력도 좋고 넘 잘생겼어요^^" (CGV 살****), "차은우 잘생겼는데 연기와 눈빛도 좋았습니다" (네이버 bell****), "차은우 연기가 대박이네요" (네이버 jow_****) 등 관객들의 뜨거운 호평을 이끌며 화제를 모으고 있는 배우 차은우가 비하인드 인터뷰를 통해 특별한 인사를 전한다. 관객들의 성원에 힘입어 차은우의 비하인드 인터뷰 영상을 공개한 '데시벨'은 소음이 커지는 순간 폭발하는 특수 폭탄으로 도심을 점거하려는 폭탄 설계자(이종석)와 그의 타깃이 된 전직 해군 부함장(김래원)이 벌이는 사운드 테러 액션 영화.

이번에 공개된 영상은 "차은우의 새로운 발견"이라는 컨셉으로 촬영 현장 속 열정이 넘치는 차은우의 모습과, 그가 직접 전하는 촬영 소감, 그리고 관객들에게 전하는 인사를 담고 있다. '데시벨'에서 해군 잠수함 음향 탐지 부사관 '전태룡'을 연기한 차은우는 "'데시벨'은 데뷔 후 첫 영화라 더욱 뜻깊다. 생소할 수 있는 직업을 연기하기 위해 많은 정보를 찾아보고 물어보며 준비했다"고 열정을 드러냈다. 승조원복을 완벽하게 소화하며 캐릭터에 200% 몰입한 그는 잠수함 곳곳을 꼼꼼히 둘러볼 뿐만 아니라 황인호 감독과 선배들에게 조언을 구하는 진지한 모습으로 눈길을 끈다. 마지막으로 "선배들 덕분에 잘 해낼 수 있었고, 함께한 승조원들도 몇십 년 본 동료처럼 분위기가 너무 좋았다. 신선한 소재와 다양한 볼거리를 재미있게 봐주셨으면 좋겠다"며 관객들에게 인사를 전한 차은우의 눈부신 활약은 '데시벨'에서 만나볼 수 있다.

사운드 테러 액션 '데시벨'은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iMBC연예 유정민 | 사진제공 ㈜마인드마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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