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하춘하가 ‘화밤’에 출격했다.
15일 방송된 TV조선 예능프로그램 ‘화요일은 밤이 좋아’에서는 ‘하춘화 가요제’가 열리는 모습이 그려졌다.
하춘하는 이날 “전통음악 프로그램 중에서 ‘화밤’이 가장 인기 많다고 하더라. 후배들도 훌륭하고 붐, 장민호 씨 진행이 더욱 분위기를 ‘업’ 시키는 것 같다”라며 출여 소감을 전했다.
장민호는 하춘하에게 “어느덧 데뷔 61년째시다. 최연소 앨범 발매를 하셨다”라고 물었다. 6살에 데뷔했던 하춘화는 “세계적으로 기록이었다. 해외 기자들도 많이 취재했었다. 멜로디는 우리 대중가요지만 노랫말은 그 나이에 맞는 내용이었다”라고 설명했다.
또한 장민호가 “세계 기네스가 인정한 가장 많이 공연한 가수”라고 하자 하춘하는 “8500회 공연했다. 하루에 5시간 공연을 한 적도 있다. 고(故) 이주일 씨가 저의 전속 사회자였다. 10년간 7000회 공연했다”라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붐이 “기부금만 200억 원이시다. 혹시 천사 아니시냐”라고 묻자 하춘하는 “이런 얘기 나오면 몸둘바를 모르겠다. 아버지께서 그렇게 교육 시키셔서 자연스럽게 그랬던 것 같다”라며 겸손한 모습을 보였다.
‘화요일은 밤이 좋아’는 전통 트롯부터 7080 가요, 댄스 등 장르 불문한 무대를 펼치는 프로그램으로, 매주 화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15일 방송된 TV조선 예능프로그램 ‘화요일은 밤이 좋아’에서는 ‘하춘화 가요제’가 열리는 모습이 그려졌다.
하춘하는 이날 “전통음악 프로그램 중에서 ‘화밤’이 가장 인기 많다고 하더라. 후배들도 훌륭하고 붐, 장민호 씨 진행이 더욱 분위기를 ‘업’ 시키는 것 같다”라며 출여 소감을 전했다.
장민호는 하춘하에게 “어느덧 데뷔 61년째시다. 최연소 앨범 발매를 하셨다”라고 물었다. 6살에 데뷔했던 하춘화는 “세계적으로 기록이었다. 해외 기자들도 많이 취재했었다. 멜로디는 우리 대중가요지만 노랫말은 그 나이에 맞는 내용이었다”라고 설명했다.
또한 장민호가 “세계 기네스가 인정한 가장 많이 공연한 가수”라고 하자 하춘하는 “8500회 공연했다. 하루에 5시간 공연을 한 적도 있다. 고(故) 이주일 씨가 저의 전속 사회자였다. 10년간 7000회 공연했다”라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붐이 “기부금만 200억 원이시다. 혹시 천사 아니시냐”라고 묻자 하춘하는 “이런 얘기 나오면 몸둘바를 모르겠다. 아버지께서 그렇게 교육 시키셔서 자연스럽게 그랬던 것 같다”라며 겸손한 모습을 보였다.
‘화요일은 밤이 좋아’는 전통 트롯부터 7080 가요, 댄스 등 장르 불문한 무대를 펼치는 프로그램으로, 매주 화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iMBC연예 이주원 | 화면 캡처 TV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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